CGS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된 John Samuel
뉴욕--(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기업용 교육개발, 고객 경험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CGS (Computer Generated Solutions, Inc.)가 John Samuel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사내 운영의 우수성과 우량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발전을 추구하는 CGS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 것이다. 고객들은 학습 및 개발, 공급망 관리, 고객 서비스 등 핵심 비즈니스 기능을 설계, 구현, 최적화하는 CGS의 역량을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자의 핵심 역량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CGS 설립자 겸 CEO인 Phil Friedman은 “John의 COO 임명은 CGS의 41년 역사에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이번 인사를 평가했다. 그는 “테크 기업으로 설립된 CGS에게 있어 혁신은 지난 수년간 우리 성공의 핵심 가치였다. 우리 고객들은 기술, 인력, 프로세스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성장을 주도할 수 있다고 본다. John은 이 세 가지 분야에 걸쳐 확실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CGS의 비즈니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완벽한 리더이다. 특히 제품, 서비스, 운영에 AI를 통합하려는 John의 비전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John Samuel 신임 COO는 2016년 CGS에 입사한 이후 다양한 전략적 리더십 직책을 수행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수석 부사장으로 회사의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진두지휘했다. 이제 COO를 맡아 글로벌 운영 부문도 총괄하게 된다. 생산성, 운영 효율성, 첨단 기술의 통합에 속도를 냄으로써 CGS의 고객 서비스 개선에 더욱 주력할 전망이다. John의 리더십 하에서 CGS는 워크플로우와 의사결정 프로세스 개선을 목표로 한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구현해 나가며 글로벌 입지 확대에 나서게 된다. 이 같은 발전을 통해 효율성 개선과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John Samuel 신임 COO는 “CGS가 글로벌 차원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Phil Friedman CEO를 비롯해 뛰어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혁신을 주도하고 운영의 우수성을 강화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는 기업의 비전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같은 새로운 국면에서 우리가 가진 자원과 인재를 전략적 우선순위와 보다 효과적으로 맞춰나가는 한편,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GS 소개
CGS는 40년 이상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 정부 기관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용 교육개발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CGS는 고객의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니즈를 충족하고 고객의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CGS는 북미, 남미, 유럽, 중동 및 아시아 전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LinkedIn을 팔로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