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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CtoC 플랫폼 메르카리, 급성장 중인 BtoC 서비스 ‘메르카리Shops’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 입점 접수 시작

2025-03-17 10:00 출처: 아이오더

가나가와, 일본--(뉴스와이어)--메르카리(이사 겸 대표 집행이사 CEO(사장) : 야마다 신타로)와 아이오더(대표이사 사장 : 요시카와 마코토)는 ‘메르카리Shops’ 내의 한국의 코스메틱 브랜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적극 전개를 시작한다.

기사 내용 요약

① 일본 최대 CtoC 플랫폼 메르카리

② 메르카리에서 운영하는 ‘메르카리Shops’에서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판매 강화 시작

③ 오프닝 브랜드 10사 한정 모집(※ 출점 조건 있음)

④ 아이오더를 통해서만 입점 가능

① 누구나 안심하고 쉽게 매매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최대 온라인 중고거래 서비스 ‘메르카리’는 일본 내 CtoC 플랫폼 중 일본인의 5분의 1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이용하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플랫폼으로, 유통 총액 1조엔, 월간 이용자 수는 약 2300만 명을 차지한다.

② 메르카리가 2021년 10월 ‘메르카리Shops’라는 법인 사업자를 위한 새로운 BtoC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2024년 6월 기준 연간 성장률 약 2.7배에 달하는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르카리에서 파생된 ‘메르카리Shops’는 개인이 불필요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메르카리와 달리 ‘사업자’나 ‘법인’이 쉽게 Shops를 개설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메르카리 앱 내에 자신의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할 수 있고, 한 달에 23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는 메르카리 앱 내에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눈에 띌 가능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이번 ‘메르카리Shops’에서는 한국 아이템의 인지도 확대를 목적으로 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계획 중이다. 메르카리에서 구매 경험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2024.11)에서는 관심이 높은 카테고리로 ‘한국의 뷰티·화장품’, ‘한국의 트렌드 패션·소품’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메르카리Shops’에서의 판매가 일본 시장에서의 판매에 있어서 큰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③ 그러한 ‘메르카리Shops’에서의 기념할 만한 한국 코스메틱 오프닝 브랜드로서, 초기에는 일본에서 인지도가 있고 신뢰를 받는 브랜드 10사를 초대제로 모집한다. 향후 판매 브랜드 수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입점 조건은 ‘일본에서의 판매에 있어 과거 반년에 2회 월매출 1500만엔 달성’ 경험이 있는 브랜드이다. 게다가 ‘일본에서의 판매에 있어서, 과거 반년에 2회 월매출 5000만엔 달성’ 경험이 있는 브랜드에 관해서는 초기의 프로모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④ 본래 메르카리는 일본 법인 기업만이 입점 가능한 플랫폼이나, 이번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한국 법인 기업에서도 아이오더를 통해서만 입점이 가능한 특별한 계약을 두 회사 간에 체결시켰다. 그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입점을 희망하는 경우, 아이오더를 통해서 입점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 된다.

회사 개요

· 명칭 : 주식회사 메르카리

· 대표이사 겸 대표이사 CEO(사장) : 야마다 신타로

· 소재지 : 〒106-6118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6-10-1 롯폰기 힐즈 모리 타워

· 창설 : 2013년 2월 1일

· 자본금 : 473억4900만엔(2024년 6월 말 시점)

· 웹사이트 : https://about.mercari.com/

· 명칭 : 주식회사 아이오더

· 대표이사 : 대표이사 요시카와 마코토

· 소재지 : 〒231-0023 요코하마시 나카구 야마시타쵸 193-1 야마시타쵸 커뮤니티빌딩 7F

· 창설 : 2002년

· 자본금 : 3000만엔

· 웹사이트 : https://www.i-order.co.jp/kr/

아이오더 소개

창립 이래 일본 요코하마에 본사를 둔 국내외 기업의 EC 사업을 지원하는 EC 서비스 회사다. 그 밖에 일본 내의 이세나 오키나와, 해외에서는 대만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어 영어/한국어/중국어 등 폭넓은 언어 대응이 가능한 스탭도 재적하고 있다. 20년 이상 일본의 EC 사업에 종사해 지금까지 12개국·120 브랜드 이상의 일본 진출을 실시하고 있어 점포 설계·구축으로부터 CS 업무·마케팅까지 EC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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