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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선데이, 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로 일상에 감성을 더하다

2025-04-17 11:01 출처: 화이트선데이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100ml)’와 ‘퍼퓸 핸드크림(50ml)’으로 구성된 실속형 선물세트

서울--(뉴스와이어)--감성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화이트선데이(WhiteSunday)가 첫 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뷰티 시장에 진입했다. 첫 번째 제품으로 선보인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는 기존 드라이샴푸와 향수의 경계를 허물며 소비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감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선데이는 ‘당신의 여유가 휴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호주 휘트선데이(Whitsunday)의 하얀 산호섬에서 영감을 받은 감성적이고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는 기존 드라이샴푸보다 미세한 입자의 ‘노세범 파우더’를 활용해 뭉침 현상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칡뿌리 추출물, 당느릅나무 추출물, 대왕송잎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포함해 두피의 피지 분비를 이중으로 억제하며, 모발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한다.

특히 전문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골드 네롤리(Gold Neroli)’ 향은 오렌지, 라벤더, 자스민, 시더우드의 조화로 따뜻하고 포근한 머스크 향의 베이스 위에 싱그러운 플로럴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강한 향보다 은은하고 지속력 있는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사전 체험 및 초기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출근 전 뿌리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다’, ‘퇴근 후 약속 전 기름진 앞머리에 뿌리면 다시 뽀송해져서 퇴근길 필수템’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중학생 사춘기 아이의 기름지고 냄새 나는 머리에 사용했는데 향도 좋고 효과도 좋다’는 리뷰도 눈에 띈다.

화이트선데이 김리향 대표는 “신제품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는 기존 드라이샴푸나 파우더 제품들이 가지는 뭉침, 떡짐, 강한 향 등의 단점을 개선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퍼퓸 미스트’로 기획했다”며 “향수처럼 은은한 잔향과 실용성을 겸비해 머리 냄새가 고민이거나 쉽게 기름지는 모발을 가진 고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화이트선데이는 ‘노세범 퍼퓸 헤어미스트’와 ‘퍼퓸 핸드크림’이 함께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시즌 기프트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퍼스널 케어 라인을 확대해 감성적 향과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화이트선데이 소개

‘당신의 여유가 휴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이트선데이는 하얀 산호들이 모여있는 호주의 작은 섬 휘트선데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화이트선데이는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바쁜 일상에서의 ‘제대로 된 휴식’을 연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감성적 콘셉트와 기능적 혁신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제안 △전문 조향사의 손길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시그니처 향을 전 제품에 구현 △자연 유래 유효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와 일상에 건강한 균형을 더하는 클린 포뮬러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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