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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틱스 ‘올댓트래블 2025’ 참가… 체험형 부스로 스마트 예약 기술 선보여

QR코드·키오스크 실시간 시연으로 B2B 신뢰 확보

2025-05-13 09:00 출처: 스마틱스

스마틱스가 국내 대표 관광 B2B·B2C 통합 박람회 ‘2025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 예약 시스템 기술을 선보였다(사진=스마틱스)

서울--(뉴스와이어)--통합 예약 솔루션 전문 기업 스마틱스(대표 김인석)는 지난 5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25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 예약 시스템 기술을 선보였다.

‘2025 올댓트래블’은 이데일리, 코엑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한국스마트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관광 B2B·B2C 통합 박람회로, 관광·레저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스마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날짜·시간 지정형 △좌석 지정형 △상시형 등 3가지 예약 시스템을 선보이며, QR코드 및 키오스크를 활용한 실시간 체험 방식으로 구성한 ‘직접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실시간 체험 방식으로 단순한 설명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을 제공한 점은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B2B 실무진을 비롯한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스마틱스 김인석 대표는 “이번 올댓트래블을 통해 고객들이 솔루션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스마틱스 입장에서도 고객의 니즈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마틱스 예약 솔루션을 더 많은 현장에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틱스는 스마트 예약의 대중화를 목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를 하반기 중 론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규모 시설 및 자영업자들도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스마틱스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 접근을 바탕으로 현장형 예약 시스템 분야의 선도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틱스 소개

스마틱스는 전국 300여 개 레저 및 문화 시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티켓 관리 솔루션과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대표 예약 솔루션 ‘메이크티켓(MakeTicket)’은 테마파크에 최적화돼 있으며, 레저,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약 운영 시스템과 커스터마이징 개발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티켓채널매니저(TCM)’ 솔루션을 통해 네이버, 카카오, 야놀자 등 주요 판매 채널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유통 확대와 상품 판매 활성화를 통해 고객사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틱스는 예약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티켓팅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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