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뉴스와이어)--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플래닝 플랫폼인 보드(Board)는 현대적 계획이 실시간으로, 여러 팀에서, 끊임없는 변화에 직면해 실제로 이루어지는 방식을 반영하는 재구성된 플래너 환경을 출시했다. 이 릴리스에서는 보드 14.3의 직관적인 셀프서비스 업그레이드, 지속적인 계획을 위한 새로운 기반, AI 기반 보드 에이전츠(Board Agents) 프리뷰라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이 통합됐다.

각각의 신규 기능은 계획 과정에서 마찰을 제거하도록 제작됐다. 보드 14.3은 엔터프라이즈 플래닝 플랫폼(Enterprise Planning Platform)의 최신 버전으로, 플래너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구축됐다. 이 버전은 데이터 입력, 내보내기, 시각화 기능에 대한 더 빠른 성능과 개선 기능을 선사한다. 팀은 시나리오 모델링 및 분석을 위한 새로운 셀프서비스 도구를 사용해 질문에서 답변으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제 지속적인 계획이 완벽하게 통합돼 사용자가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지 않고도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보드 포사이트(Board Foresight)를 사용하면 플래너는 외부 경제 신호를 모델에 직접 적용하고,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예측 결과를 보드로 다시 보낼 수 있다. 플래너는 예측과 실제 결과를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고,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보드의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 데이비드 마머(David Marmer)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계획이 해체돼서는 안 되며, 분기마다 한 번씩 다시 검토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릴리스를 통해 내외부 신호, 실시간 협업, 셀프서비스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지속적인 계획을 실현함으로써 플래너에게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는 매일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릴리스에서는 AI 기반 계획의 새로운 계층인 보드 에이전츠에 대한 프리뷰도 제공된다. 이는 분석을 자동화하고 의사 결정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보드 에이전츠는 모니터링 및 예측, 분석 및 시뮬레이션, 모든 사람을 위한 최적화라는 중요한 지속적 계획 작업을 제공한다. FP&A, 상업 계획, 공급망 계획을 전문으로 하는 보드 에이전츠는 각 팀원의 역할과 우선순위에 맞춰 내외부 데이터에 대한 맥락적 해석을 제공한다. 보드 에이전츠는 이러한 맥락을 활용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리스크를 표면화하고, 다음 단계를 제안한다. 보드 에이전츠는 플래너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ISG의 비즈니스 연구 부문 전무이사 로버트 쿠겔(Robert Kugel)은 “현대식 플래닝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이점은 외부 세계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회사를 보다 수익성 있게 운영하기 위한 더욱 유용한 예측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단일 플랫폼에서 외부 지표와 내부 성과 데이터를 연결함으로써 조직은 확률적으로 생각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고, 가능한 결과를 이해하고,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도메인 전문 지식을 갖춘 보드의 페르소나 기반 AI 에이전츠를 도입하면 실질적인 비즈니스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지속적인 계획이 용이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시는 플래닝에 대한 보다 적응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보디의 비전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주요 역량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조직은 변덕스러운 시장에서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명확성과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래너 환경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능이 추가되는지 알아보려면 출시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보드 소개

보드는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하고, 지속적인 플래닝을 가능하게 하며, 자신감 있고 일관된 의사 결정을 촉진하도록 구축된 엔터프라이즈 플래닝 플랫폼으로, 기업 및 외부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통해 보다 정확한 예측을 가능케 한다. 보드는 단일 신뢰 소스를 통해 재무와 운영을 통합한다. 모든 역할에 AI가 강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팀은 예측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 스마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H&M, BASF, 버버리(Burberry), 토요타(Toyota), 코카콜라(Coca-Cola), HSBC 등 수천 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보드를 신뢰해 복잡한 시장을 자신 있게 헤쳐나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웹사이트: www.bo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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