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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VESA 인증 DP2.1 80Gbps 케이블 출시

국내 최초 프리미엄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DP2.1 케이블
아트뮤, 차세대 USB-C to DP2.1(DP54) 케이블 VESA 인증 획득
DisplayPort 끝판왕 DP80 VESA DP2.1 인증 케이블 출시

2025-06-23 09:00 출처: 아트뮤코리아

아트뮤, 차세대 USB-C to DP2.1(DP54) 케이블 VESA 인증 획득

DP2.1(DP80) 케이블 언박싱 영상

서울--(뉴스와이어)--감성 모바일충전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미국 비디오 전자공학 표준위원회(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VESA) 공식인증 디스플레이포트(DP2.1) 케이블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DP2.1 케이블은 다중차폐 처리 및 강화와이어를 사용해 대역폭 손실을 최소한 제품으로, 무이음(Seamless) 일체형 DP 단자 및 오버몰딩(Over-Molding) 처리로 단자와 연결부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연결시 불필요한 20번 핀(DP_PWR)을 더미(Dummy) 처리가 아닌 삭제(blank)해 안정적인 부팅과 화면의 깨짐, 비정상적 그래픽카드 팬 회전 등의 문제를 깔끔히 해소했다.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는 VESA를 통해 공식인증이 이뤄졌으며, DisplayPort2.1 디바이스 전송 규격에 부합하는 8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DP to DP 케이블과 54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USB C타입 to DP 케이블이다.

또한 이전 DP 1.4의 최대 2.4배 한계를 뛰어넘는 향상된 대역폭 성능을 제공한다. DP2.1 DP80 케이블은 최대 8K 해상도에서 최대24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며, 16K 해상도까지 지원 가능해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80Gbps의 뛰어난 대역폭을 자랑하며, 이는 고해상도·고주사율 환경에서 안정적인 비디오 전송과 함께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DP2.1 버전을 채택한 NVIDIA RTX 5080, 5090 시리즈 및 Radeon RX 7900, RX 9070 비디오카드와 최근 출시된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OLED 모니터와도 안정적으로 호환된다.

1m, 2m의 다양한 케이블 길이로 최신 그래픽카드 및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UHD 모니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쉽게 호환되며, 슬림한 사이즈와 잠금걸쇠(Security Latch) 버튼을 제거해 케이블 분리가 자유롭고 간섭 없이 여러 개의 DP 케이블 연결이 가능하다.

메탈 재질의 색상은 퍼플과 블루 컬러며,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실리콘 케이블 타이와 함께 먼지방지 보호캡까지 기본 제공한다.

DP2.1 케이블 외에도 △썬더볼트5 케이블 △HDMI2.1 인증케이블 △USB-IF 인증 USB4 케이블 △CAT8 랜케이블 등 영상 관련 케이블과 △아이폰 MFi 케이블 △키보드 항공 케이블 △스프링 LED 디스플레이 케이블 등 다양한 고속충전케이블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뮤는 이번에 DP2.1 80Gbps, C to DP2.1 54Gbps를 지원하는 케이블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결 기술의 혁신을 위한 최신 표준에 맞는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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