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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5 트렌드페어’ 통해 청년창업기업 판로 개척 지원

시제품 제작 교육·센터 장비 활용 지원으로 신진 디자이너 글로벌 진출 도약

2025-08-19 17:37 출처: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활동 2025 트렌드페어 참가 브랜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센터장 황정인)는 오는 8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개최되는 ‘2025 트렌드페어’에 참가하는 청년창업 패션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창업 브랜드 5개 사(하시엔다, 인블랭크, 웻진스, 바누, 온다타)가 참가해 참신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이들 브랜드가 글로벌 무대에 경쟁력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센터 내 인프라를 제공해 촬영 및 브랜딩 활동 등 다각적인 지원을 진행해 왔다.

황정인 센터장은 “이번 2025 트렌드페어가 청년창업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 자신 있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는 청년 디자이너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패션산업 청년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대한민국 패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소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에서는 서울시의 소공인 패션 제조 기업 및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창업 교육 및 공간 활용 지원을 통해 서울시 패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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