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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 힐, 지속 가능한 크리스마스 트리 제조 위한 혁신 기술 발표

2025-09-10 15:10 출처: Balsam Hill

레드우드 시티,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자연 그대로의 재사용 가능한 고품질 인조 크리스마스 트리 및 데코 분야의 글로벌 리더 발삼 힐(Balsam Hill®)이 대물림할 만한 최고급 품질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다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하는 혁신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2006년부터 발삼 힐은 재사용성, 품질, 사실감, 혁신을 추구하며 수백만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발삼 힐은 이를 위해 화석 연료가 아닌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트루 니들(True Needle®) 팁이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 생산 라인부터 브랜드의 다른 모든 트루 니들 트리에 물병 뚜껑으로 만든 GRS 인증 재활용 폴리에틸렌을 30% 사용할 예정이다. 두 가지 변경 사항은 각 발삼 힐 트리에 요구되는 품질 관리 및 안전 기준에 대한 타협 없이 적용되었으며, 판매되는 모든 트리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3년 품질 보증도 여전히 유지된다.

발삼 힐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맥 하만(Mac Harman)은 “발삼 힐의 중요한 사명은 고객들의 크리스마스에 오랫동안 중심이 될 더욱 지속 가능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발삼 힐 트리는 항상 재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이룬 발전은 크리스마스 트리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식물성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최초의 인공 트리를 제작해 올해 신규 트리 생산량의 85% 이상을 혁신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재활용된 오래된 발삼 힐 나무로 새 트리를 만드는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혁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 영감 넘치는 트리는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에 전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발삼 힐은 트리를 만드는 방식에 대한 이러한 변화 외에도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플라스틱 테이프 대신 종이 테이프를 사용하는 등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로 전환하고, 2024년부터 대부분의 트리 포장재에서 에어캡(버블랩)을 제거하는 등의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고 있다. 올해는 인공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트리 수거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에 위치한 발삼 힐 아울렛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향후 재활용을 위해 인공 크리스마스 트리와 스트립 조명을 수거할 예정이며, 가능한 한 빨리 미국 전역의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이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발삼 힐의 크리스마스 트리 중 85% 이상이 이 새로운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며,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를 포함한 모든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발삼 힐의 첫 번째 ESG 보고서 링크를 포함한 다년간의 지속 가능성 여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alsamhill.com/sustainabil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삼 브랜즈 소개

미국에 본사를 둔 발삼 브랜즈(Balsam Brands)의 대표 브랜드는 발삼 힐(Balsam Hill)이다. 발삼 힐(www.balsamhill.com)은 2006년 맥 하먼(Mac Harman)이 전 세계 고객과 기업을 위해 가장 사실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최고 품질의 인공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했다. 품질과 장인정신에 중점을 둔 트리는 가족과 커뮤니티가 함께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축하할 수 있도록 완벽한 마무리를 더해준다. 19년간의 성장 후, 발삼 힐의 제품은 장식품, 크리스마스 장식(greenery), 시즌 데코 등으로 확장되었으며, 미국, 영국, 호주, 독일, 프랑스, 캐나다에서 소유 및 운영되는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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