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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프리랜서 플랫폼 기업 ‘크몽’에 설치형 다목적 프리미엄 방음부스 ‘콜라박스’ 공급

크몽, 알서포트 ‘콜라박스’ 도입… 회의실부터 통화 공간까지, 다목적 공간으로 Work Happy 조직문화 강화
설치형 다목적 부스 ‘콜라박스’, 임직원의 업무 몰입 저해하는 공간 부족·소음 문제 즉시 해결

2025-10-16 09:27 출처: 알서포트 (코스닥 131370)

프리랜서 플랫폼 기업 크몽 사무실에 설치된 ‘콜라박스’ 모습

서울--(뉴스와이어)--B2B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코스닥 131370)(www.rsupport.com, 대표 서형수)는 프리랜서 플랫폼 기업 ‘크몽’(대표 박현호·김태헌)이 자사 설치형 다목적 방음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긱 이코노미(Gig Economy)[1]의 확산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 또한 프리랜서 협업, 프로젝트 확대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크몽’은 IT,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기업이다.

크몽의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회의실 부족과 전화 통화 공간 부재가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부상했다. 이에 간단한 미팅이나 전화 통화를 동반한 업무처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알서포트의 설치형 다목적 프리미엄 방음부스 ‘콜라박스’를 도입했다.

알서포트의 설치형 다목적 부스인 ‘콜라박스’는 독자적인 방음 설계와 특수 제작된 16T 복층 강화유리(페어 유리)를 적용해 탁월한 방음 성능을 자랑한다. 모듈형 조립 방식으로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사무실 이전이나 구조 변경 시에도 해체 및 재설치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제약과 추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기관의 즉각적인 공간 확보 방안으로 ‘콜라박스’가 각광받는 이유다.

‘콜라박스’ 내부에 콘센트와 USB 포트를 갖춰 전화 통화하며 업무를 처리하거나 화상회의도 진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전·후면을 특수 유리로 처리해 개방감을 제공하고, 저소음 환기팬과 흡기 시스템을 장착해 장시간 이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친환경 인증 최고 등급인 SE0 자재를 사용하고 두통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본드나 실리콘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방염 테스트를 통과한 방염 패브릭, 난연 흡음재, 견고한 금속 프레임을 적용해 내화성과 내구성도 확보했다.

크몽은 뛰어난 방음 성능뿐만 아니라 공사 없이 하루 만에 설치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콜라박스’의 가장 큰 장점이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크몽의 ‘Work Happy’ 조직문화와 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 및 디자인 특허받은 설치형 다목적 프리미엄 방음부스 ‘콜라박스’는 간편한 설치 및 이동 편의성과 함께 다양한 사이즈의 모델을 제공해 기업 및 기관의 공간 혁신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민원 면담실 조성 사업과 관련해 초·중·고교에서도 콜라박스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콜라박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콜라박스 홈페이지(www.colabo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긱 이코노미(Gig Economy):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단위로 자유롭게 일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경제 생태계를 지칭하는 용어로, 다양한 전문 인력이 프로젝트 단위로 참여하며 노동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주로 IT·디자인·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긱 이코노미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본래 재즈 공연의 ‘일회성 무대’를 뜻하는 표현으로 오늘날 단기·프로젝트성 일거리를 의미하는 용어로 확장된 ‘Gig’과 경제, 또는 경제 주체를 의미하는 단어인 ‘Economy’를 조합한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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