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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얼티, 말레이시아 진출로 동남아시아 디지털 핵심 인프라 강화

사이버자야의 초연결 데이터센터 인수로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 중 하나에 PlatformDIGITAL® 확장

2026-01-22 10:17 출처: 디지털 리얼티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에 위치한 디지털 리얼티의 신규 인수 자산 ‘텔코허브 1(TelcoHub 1)’ 데이터센터는 6000개 이상의 광케이블 코어와 40곳 이상의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가 집결된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다크 파이버 상호연결 허브 중 하나이다

댈러스, 텍사스--(뉴스와이어)--클라우드 및 통신사 중립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상호연결 솔루션 분야의 세계 최대 공급업체인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NYSE: DLR)(https://investor.digitalrealty.com)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광역권 내 대표적인 데이터센터 허브인 사이버자야(Cyberjaya)에 위치한 텔코허브 1(TelcoHub 1) 데이터센터의 소유주인 CSF 어드바이저스(CSF Adviser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확장은 디지털 리얼티의 동남아시아 플랫폼을 확대하는 동시에,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 내 디지털 인프라 수요를 지원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강화하는 행보다.

텔코허브 1은 1.5메가와트(MW) 규모로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로, 6000코어 이상의 지역 및 장거리 광케이블이 집결된 말레이시아 최대 수준의 다크 파이버 상호연결 허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피어링디비에 따르면 AWS, 구글(Google), 말레이시아 인터넷 익스체인지(MY IX), 데시엑스 아세안(DECIX ASEAN) 등 주요 플랫폼에 대한 접속을 포함해 40곳 이상의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가 입주한, 네트워크 밀집도가 매우 높은 데이터센터다. 디지털 리얼티는 텔코허브 1과 함께 인접 부지도 추가로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부지는 최대 14메가와트의 IT 부하를 수용할 수 있어 향후 확장을 위한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인수는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전제로 2026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캠퍼스는 디지털 리얼티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플랫폼인 PlatformDIGITAL®에 통합돼, 디지털 및 AI 기반 워크로드가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일관되고 안전하며 상호연결된 인프라 환경에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디지털 리얼티는 또한 상호연결 및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ServiceFabric®을 해당 캠퍼스에 도입해, 고객들이 지역 전반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고 글로벌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역량은 CSF가 기존에 보유한 강점을 토대로,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전역에 사업 기반을 둔 기업과 현지 고객 모두를 지원하는 디지털 리얼티의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전반에 걸쳐 상호 보완적인 수용 용량과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리얼티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인 세린 나(Serene Nah)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플랫폼 기업들의 확장이 이어지면서 말레이시아는 역내 디지털 생태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프라 수요 역시 더 높은 복원력과 상호연결성, 그리고 복잡한 워크로드에 대한 대응 능력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디지털 리얼티의 글로벌 플랫폼과 운영 전문성, 장기 투자 전략을 현지에 도입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디지털 비전을 지원하고, 미래를 대비한 지역 인프라 구축 방식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수가 완료되면 CSF 어드바이저스(CSF Advisers)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빌리 리(Billy Lee)를 비롯해 현지 경영진과 40명 이상의 숙련된 전문 인력이 디지털 리얼티에 합류하게 된다. 이들의 결합된 전문성은 기업, 클라우드,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 전반에 걸친 CSF의 다양한 고객 기반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리얼티는 향후 성장과 운영 규모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빌리 리는 “말레이시아는 현재 디지털 인프라가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선 상태로, 전체 데이터센터 수용 용량은 2025년 1.26기가와트(GW)에서 2030년[1]까지 2.53기가와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은 지속적인 성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확대, AI 가속, 견고한 연결 인프라, 그리고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 지원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 리얼티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인수가 고객을 위한 연결 솔루션을 한층 강화하고 현지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의 성숙해가는 디지털 인프라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리얼티의 말레이시아 진출은 해당 국가에 대한 장기 투자 의지를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상호연결되고 안전하며 데이터 주권 대응이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거점으로서 말레이시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지속가능성 역시 핵심 과제로 설정돼, 디지털 리얼티는 말레이시아 정부 및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해 국가 디지털 전략을 지원하고, 현지 규제와 장기적인 환경 목표에 부합하는 에너지 효율적 데이터센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말레이시아 확장은 싱가포르와 자카르타에 이미 구축된 디지털 리얼티의 동남아시아 거점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회사는 향후에도 지역 전반에 걸쳐 수용 용량, 기술 역량, 파트너십 확대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중장기 지역 전략에 맞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세이프 하버 고지

본 보도자료에는 현재의 기대, 전망, 가정에 근거한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이 포함돼 있으며, 이러한 진술에는 실제 결과와 성과가 중대하게 달라질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이 수반된다. 여기에는 PlatformDIGITAL®, CSF 어드바이저스(CSF Advisers) 인수, 회사의 전략,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고객 수요 및 기대, 지속가능성 목표와 관련된 진술이 포함된다. 관련된 위험 요인과 불확실성에 대한 목록과 설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회사의 각종 보고서 및 공시 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회사는 새로운 정보, 향후 사건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나 의도를 부인한다.

[1]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협회(Asia Pacific Data Center Association) 보고서 자료(2025년 7월)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소개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는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상호연결 솔루션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과 데이터를 연결하고 있다. 회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플랫폼인 PlatformDIGITAL®은 고객에게 안전한 데이터 교류 공간을 제공하고, 검증된 퍼베이시브 데이터센터 아키텍처(PDx®) 솔루션 방법론을 통해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환은 물론 인공지능(AI)과 같은 차세대 기술 혁신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 중력(Data Gravity)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 리얼티는 전 세계 6개 대륙, 25개국 이상, 50개 이상의 주요 도시에서 30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핵심 데이터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리얼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링크드인(LinkedIn)과 X에서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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