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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지구, 주민 소통·교류 공간 ‘부챙이 마을카페’ 개소식 개최

봉정로 상권 활성화, 주민 사랑방이자 지역 소통 거점으로서 역할 기대

1월 28일 부챙이마을카페 개소식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하고 있다

천안--(뉴스와이어)--천안시 봉정로 상권의 새로운 소통·교류의 공간인 ‘부챙이 마을카페’가 1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봉정로 24길에 위치한 ‘부챙이 마을카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단순한 카페 기능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챙이 마을카페 조성을 위해 힘써온 천안시와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카페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부챙이 마을카페’는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주요 사업으로, 봉정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주민 일자리 창출과 마을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마을에 환원하는 구조를 갖춰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심영섭 이사장은 “부챙이 마을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을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측은 부챙이 마을카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운영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소개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으로 선정돼 ‘철길을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 통합 돌봄 마을’이라는 비전으로 봉명동 39-1번지 일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공동체 거점구축 및 주거환경 개선 △철도 테마 복합문화 창업공간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및 자생적 마을경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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