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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의 저전력 셀룰러·와이파이 기술, 센티넘의 자산 추적 솔루션에 채택

노르딕의 저전력 nRF9151 SiP 모듈과 nRF7000 와이파이 6 컴패니언 IC, 멤폴트 기반 nRF 클라우드를 채택해 안정적인 연결과 위치 확인 및 센서 데이터에 대한 보고 기능을 제공하는 센티넘의 ‘주노 셀룰러 트래커’

2026-02-02 14:22 출처: 노르딕 세미컨덕터 (오슬로증권거래소 NOD)

노르딕 솔루션을 채택한 센티넘의 ‘주노 셀룰러 트래커’

서울--(뉴스와이어)--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는 IoT 솔루션 기업 센티넘(Sentinum)이 출시한 셀룰러 IoT 기반 자산 추적 및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주노 셀룰러 트래커(Juno Cellular Tracker)’에 자사의 저전력 nRF9151 SiP 모듈과 nRF7000 와이파이 6(Wi-Fi 6) 컴패니언 IC가 채택됐다고 밝혔다. 주노 셀룰러 트래커는 모바일 자산이나 분산 배치된 자산의 위치 확인과 취급 이벤트 및 운영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주노 트래커는 3축 MEMS 가속도계를 통합해 움직임, 기울기, 개봉 또는 변조 감지 등 세 가지 핵심 센싱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추가 구성요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활동 기반 추적, 오남용 감지 및 자동 이벤트 로깅을 지원한다. 또한 주노 솔루션 중 ‘TH’ 모델 버전에는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고정밀 온도 및 습도 센서가 탑재돼 주변 조건을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다. 이러한 센서들은 트래커에 통합된 노르딕 nRF9151 모듈의 1MB 플래시 및 256KB RAM을 비롯해 64MHz Arm® Cortex®-M33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통해 관리된다.

주노 트래커는 상태 센서와 함께 실내 및 실외 환경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위치 확인 기술을 활용한다. SSID 기반 와이파이 스캐닝 기술은 주변의 MAC(Media Access Control) 주소를 수집해 2~50m의 정확도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내 환경이나 복잡한 도심 지역에 매우 적합하다. 실외 환경에서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GNSS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사용된다.

와이파이나 GNSS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거나 초저전력 동작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셀룰러 기반 위치 확인 기술로 전환해 위치를 추정한다. 주노 트래커는 nRF9151 모듈에서 제공되는 다중 모드 LTE-M/NB-IoT 모뎀과 GNSS를 활용해 별도의 로컬 게이트웨이나 추가 인프라 없이도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광역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주노 트래커의 지능형 펌웨어는 와이파이 또는 네트워크 기반 실내 포지셔닝과 GNSS 기반 실외 포지셔닝을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해 가장 효율적인 위치 확인 방식을 선택한다.

노르딕의 멤폴트(Memfault) 기반 nRF 클라우드(nRF Cloud)는 기기 관리 및 위치 정보 처리에 필요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표준화된 백엔드를 제공함으로써 주노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센티넘은 노르딕의 인프라를 활용해 복잡한 연산 작업을 기기로부터 오프로드함으로써 전력 소모를 줄이고,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노 트래커는 포지셔닝을 위해 GNSS 및 와이파이 스캔 데이터를 노르딕 nRF 클라우드로 직접 전송하며, 노르딕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최종 위치 정보가 산출된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방식은 전력 소모가 많은 프로세싱 작업을 기기에서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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