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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로움아이티, 세무법인 아성과 전략적 제휴… 세무업계 디지털 전환 추진

세무법인 아성 전국 네트워크에 웹케시 ‘위멤버스’, 로움아이티 ‘세모리포트 플러스’ 도입
자체 시스템 개발 대신 검증된 IT 솔루션 선택… 인프라 지원·정보 교류 등 협력 사업 추진

2026-03-13 11:0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왼쪽부터 로움아이티 박승현 대표, 세무법인 아성 한준영 대표 세무사, 웹케시 반용민 센터장

서울--(뉴스와이어)--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와 세무 IT 솔루션 기업 로움아이티(대표 박승현)가 세무법인 아성(대표 세무사 한준영)과 세무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업무 플랫폼 ‘위멤버스’와 로움아이티의 스마트 경영지원 솔루션 ‘세모리포트 플러스’를 세무법인 아성의 전국 네트워크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임 고객에게 체계적인 경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멤버스는 세무사무소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수임처 관리, 매출·매입 데이터 통합 조회 등 세무 업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세모리포트 플러스는 수임 고객의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 자동 생성, 실시간 손익·자금 현황 조회 등 기능을 제공해 고객 접점을 디지털화하고 업무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

세무법인 아성은 급변하는 세무 시장에서 고객 차별화와 성장을 위해 자체 프로그램 개발도 검토했으나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능력을 고려해 웹케시와 로움아이티의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3사는 솔루션 도입 외에도 인프라 지원 및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며 세무사 시장에서 영역 확대와 고객 가치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준영 세무법인 아성 대표 세무사는 “성장을 위한 차별화 요소를 고민하던 중 데이터 관리와 운영 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웹케시와 로움아이티의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전문적인 세무 서비스에 경영리포트, 스마트 홈페이지 등 고도화된 IT 기술을 더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법인 아성이 웹케시와 로움아이티의 기술력을 믿고 파트너로 선택한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세무 현장의 최일선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세무사와 수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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