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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이안이와 함께한 한자 공부’ 출간

암기에서 이해로… ‘부수 중심 학습’으로 한자 공부의 새로운 길 제시
손자와 함께한 시간의 기록, 이야기로 배우는 따뜻한 한자 학습서

2026-04-08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이상란 지음, 좋은땅출판사, 248쪽, 1만68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이안이와 함께한 한자 공부’를 펴냈다.

이 책은 오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자 교육의 본질을 다시 짚으며, 기존의 암기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이해 중심’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는 학습서다. 특히 저자 이상란이 손자 ‘이안이’와 함께한 실제 학습 과정을 담아내 이론이 아닌 살아 있는 교육 경험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안이와 함께한 한자 공부’는 한자를 단순히 외워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대신 ‘부수’를 중심으로 글자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오랜 교육 현장에서 반복 암기 방식이 학습 피로를 높이고 흥미를 떨어뜨린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부수를 기반으로 한 학습법이다. 부수를 이해하면 처음 접하는 한자도 의미를 유추할 수 있고, 기억 또한 훨씬 오래 지속된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학습 방식뿐 아니라 학습 경험 자체의 변화를 강조한다. 옥편을 활용해 부수로 한자를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놀이 같은 학습’을 제공하며, 스스로 탐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학습을 수동적인 암기가 아닌 능동적인 발견의 과정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성 또한 눈에 띈다. 주인공 ‘이안이’의 일상을 따라가며 한자를 배우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돼 어린 학습자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한자는 단순한 뜻풀이를 넘어 실제 생활 속 맥락에서 제시되며, 교과서·여행·일상 등 다양한 상황과 연결된다. 이를 통해 한자는 더 이상 낯선 문자가 아닌 의미와 이야기를 담은 언어로 다가온다.

저자는 38년간의 교직 생활을 통해 한자가 국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역사 등 다양한 교과 이해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 책 역시 단순한 한자 학습서를 넘어 언어 이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안이와 함께한 한자 공부’는 처음 한자를 접하는 학습자에게는 부담 없는 입문서로, 이미 공부를 시작한 이들에게는 새로운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로 활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배움은 재미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학습에 대한 태도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안이와 함께한 한자 공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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