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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 Music Festival 중장기 지원사업 일환 ‘플루티스트 Rafal Zolkos 초청 세미나 및 렉처콘서트’ 개최

서울 서초동 브라움홀에서 열려

2026-04-15 15:05 출처: 현대문화

‘PAN Music Festival 시리즈 - 플루티스트 Rafal Zolkos 렉처콘서트’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PAN Music Festival 중장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폴란드 출신 플루티스트 Rafal Zolkos 초청 학술 세미나와 렉처콘서트가 오는 4월 28일(화) 서울 서초동 브라움홀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PAN Music Festival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대문화기획이 주관을 맡았다. 현대 플루트 음악의 확장된 표현 기법과 연주 미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보다 깊이 있는 음악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학술 세미나는 ‘현대 플루트 주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현대음악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확장 주법과 표현 방식, 그리고 실제 연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Rafal Zolkos는 플루트와 베이스 플루트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연주자로, 유럽 현대음악 무대에서 다양한 작곡가들과 협업해 왔다. 특히 전자음악 및 확장 기법이 결합된 작품 연주에 참여하며 현대음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그는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과 관련된 Fritz Gerb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되며 젊은 현대음악 연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와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렉처콘서트 형식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작품에 대한 해설과 연주가 결합된 형태로 구성돼 현대 플루트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연주자가 직접 작품의 배경과 연주 기법을 설명하며 진행하는 형식으로, 현대음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감상의 접근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PAN Music Festival 음악감독 임종우 교수는 “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현대음악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연주자와 관객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연주자의 해석과 연주를 통해 국내 음악계에도 의미 있는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afal Zolkos 초청 세미나와 렉처콘서트는 현대음악에 관심 있는 연주자와 학생, 그리고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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