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WSC Sports ‘팬 참여와 수익화가 바꾸는 스포츠 미디어의 미래’ 이벤트 성료

아시아 최초 스포츠 미디어 전문 초청 행사 ‘WSC Sports Summit Tokyo’ 개최

2026-04-28 10:00 출처: WSC Sports

‘WSC Sports Summit Tokyo’ 대표 이미지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테크놀로지의 글로벌 리더 WSC Sports는 스포츠 미디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최초의 초청형 행사 ‘WSC Sports Summit Toky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런던, 마드리드, 스톡홀름,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단체 및 방송사에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WSC Sport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프로 축구리그인 J리그, 농구리그인 B리그, 스포츠 전문 OTT인 DAZN Japan, 일본 주요 공중파 후지TV, 종합 OTT U-NEXT 등 일본 스포츠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요 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중계권료 상승과 함께 스포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 AI가 어떻게 팬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WSC Sports가 제시하는 ‘스포츠 비즈니스의 미래와 수익화’

기조연설에는 WSC Spor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사업개발자인 아비브 아논(Aviv Arnon)이 연사로 나서 NBA와 ESPN 등 글로벌 주요 스포츠 기관들의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AI가 스포츠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아논은 AI를 통한 ‘콘텐츠의 다양화와 자동화’가 팬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기 하이라이트를 넘어 다국어 해설 자동 생성과 NB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젊은 팬층을 겨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ESPN 사례를 통해 AI가 텍스트 기사에 맞는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삽입함으로써 모든 기사에 영상 콘텐츠를 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수익이 크게 증가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권리 보유자와 미디어 기업의 수익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이니셔티브로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인 Partnerbrite 인수를 통해 구축된 것이다.

해당 기술은 팬 타기팅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측정 가능한 RO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폰서는 특정 팬 세그먼트를 직접 타기팅할 수 있으며, 스폰서십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킨다.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DAZN: WSC Sports의 기술로 소셜 참여 1.4배 증가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OTT 플랫폼 DAZN Japan의 큐노스케 오시마 브랜드 전략 담당 부사장은 WSC Sports와 협업해 개발한 ‘모먼트 부스터(Moment Booster)’ 기능을 소개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골과 같은 결정적 순간을 DAZN 앱에서 SNS로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참여도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성·게시할 수 있으며, 영상 내 광고를 삽입함으로써 이러한 ‘결정적 순간’을 새로운 수익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AZN이 개발 중인 ‘Sports Emotion Core’ 프로젝트도 언급하며,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의 테스트 도입 사례를 통해 WSC Sports의 AI 기술이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앞으로는 팬이나 시청자의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다양한 스포츠의 인상적인 순간을 널리 보여주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리그·B리그: 자동화를 통한 역할 분담과 팬 참여 강화

J리그와 B리그 세션에서는 다양해진 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벤치 상황이나 선수의 자연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WSC Sports 기술을 기반으로 리그는 콘텐츠의 ‘양(Quantity)’을 확대하고, 구단은 오리지널 콘텐츠 등 ‘질(Quality)’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 구조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J리그 프로모션·브랜드 전략 총괄 타케부치 쇼헤이는 “매 라운드 30경기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려면 AI 활용은 필수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즉시 배포하는 것이 높은 팬 참여를 이끈다”고 말했다.

B리그 집행임원 사쿠마 료는 “WSC Sports가 없다면 팬에게 제공할 콘텐츠 양이 줄어든다. 자동 생성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일상적으로 팬과 접점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후지TV × U-NEXT: 변화하는 미디어 역할과 시장 방어 전략

후지TV 콘텐츠산업국 노무라 카즈오 국장과 U-NEXT 혼다 토시히코 COO(최고운영책임자)의 대담에서는 중계권료 상승에 대응하는 전략이 논의됐다.

후지TV는 F1 독점 계약을 사례로, 지상파를 통해 대중 저변을 넓히고 유료 방송(CS)과 OTT(Fuji TV On Demand)로 핵심 팬을 확보하는 통합 전략을 설명했다.

후지TV 노무라 카즈오 국장은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나게 하느냐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방송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U-NEXT는 스트리밍 특유의 전문 해설과 분석 콘텐츠의 가치를 강조하며, 중계권료가 스포츠 산업에 환원되는 구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장기적인 팬 구축과 로컬라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WSC Sports를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아울러 WSC Sports는 이제 우리에게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지금까지 없던 경험을 일본 시장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WSC Sports의 AI 기술이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스포츠 산업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게임 체인저’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WSC Sports 소개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로,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SC Sports 플랫폼은 콘텐츠의 생성, 관리, 유통을 자동화해 권리 보유자들이 팬층 확대, 도달률 증대,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SC Sports 한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