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소재 로펌 TK LEGAL LLC.의 한국 자회사 헤리티지 파트너스(Heritage Partners)가 공식 출범했다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시카고 소재 로펌 TK LEGAL LLC.(대표 김태완)의 한국 자회사 헤리티지 파트너스(Heritage Partners)가 2026년 4월 정식 출범해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헤리티지 파트너스는 출범과 동시에 국내 법무법인·세무법인·회계법인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헤리티지 파트너스는 미국에서 초고액 자산가 대상으로 운영되는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모델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자산의 운용·투자보다 자산의 존재와 접근 경로를 구조화해 보존하는 ‘자산 기록 관리’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체결된 3건의 MOU는 각각 역할이 구분된다. 법무법인과의 협약은 유언장·신탁 설계·상속 소송 분야 공동 대응을 위한 것이며, 세무법인과의 협약은 상속세 사전 설계, 증여 전략, 해외 금융계좌(FBAR·FATCA) 신고 대응을 포함한다. 회계법인과의 협약은 비상장 법인 지분 가치 평가(valuation) 및 자산 실사(due diligence) 협력을 골자로 한다.
TK LEGAL LLC. 대표 김태완 변호사는 ABA(미국변호사협회) 소속으로, 20년 이상 국제 자산 구조 설계 및 상속 전략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미국 패밀리오피스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한국 서비스를 설계했다.
김태완 대표 변호사는 “자산을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찾을 수 있는 지도를 안전하게 보관한다”며 “법률·세무·회계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미국형 구조를 한국에서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헤리티지 파트너스의 서비스는 △자산 리스크 점검(Diagnostic) △자산 기록 및 보관(Archive) △종합 자산 이전 설계(Legacy) 3단계로 구성되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대표 변호사와 직접 진행된다.
TK LEGAL LLC 소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둔 로펌 TK LEGAL LLC.는 2019년 설립 이후 기업 및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미국 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기업 인수합병(M&A), 국제 분쟁 해결, 크로스보더 거래 자문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TK LEGAL LLC.는 한미 간 비즈니스 영역에서 오랜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미국 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패밀리오피스를 운영하며, 이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