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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싱·비즈매칭형 아트 전시 ‘우리, 지금 여기 We Are Here’ 개최

작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전시 플랫폼

2026-05-28 10:50 출처: 아트플렉스

‘우리, 지금 여기(We Are Here)’ 전시 초대장. 날짜와 시간, 참여 작가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 홍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피시스 아카이브(PIECES ARCHIVE)’에서 2026년 5월 28일(목)부터 6월 11일(목)까지 라이선싱·비즈매칭형 아트 전시 ‘우리, 지금 여기(We Are Here)’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과 판매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작가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트 비즈니스 플랫폼’을 표방한다. 브랜드 및 기업 상품기획 담당자들을 전시장으로 초청해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이를 실제 컬래버레이션과 라이선싱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시 기획을 맡은 한지웅 아트디렉터는 “이제 미술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대중, 그리고 작가의 세계관이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전시는 기업과 작가가 자연스럽게 만나 실제 협업과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최근 미술씬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작가들과 차세대 라이징 스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참여 작가는 총 14인으로, 그림비, 권시우, 델로스, 자이언제이, 홍원표 작가를 비롯해 모모킴(MOMOKIM), 민조킹(MINZOKING), 배드보스, 이선영, 이농(YINONG), 윤윤영, 한채린, 정세윤, 박지현 등 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홍원표 작가는 대표 캐릭터 ‘바라바빠(Barabapa)’를 중심으로 회화, 조형, 공간설치, 미디어아트까지 영역을 확장해 온 국내 대표 팝아티스트다. 특히 서울시 도시브랜드 ‘I SEOUL YOU’와 ‘SEOUL MY SOUL’ 프로젝트를 비롯해 현대카드, SK텔레콤, 아모레퍼시픽, 롯데 등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과 브랜드의 경계를 확장해 왔다.

인스타그램 50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림비(배성태) 작가는 국내외 팬들로부터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로 넷플릭스, 삼성, 현대자동차, LG, 코카콜라, 하나카드 등 각종 기업과 관공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일러스트와 디지털 작품으로 연애, 사랑, 결혼, 부부생활 등 일상에서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체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이언제이(정시온) 작가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시대와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대한 연구 그리고 사람을 향한 시선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LOUIS VUITTON, DIOR, FENDI, GUCCI, CHANEL BEAUTY, DOLCE&GABBANA, BURBERRY, JIMMY CHOO 등과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 퍼포먼스 작업을 하는 작가다.

델로스(Delos) 작가는 진토이(JINTOY), 토푸 오야코(To-Fu Oyako) 등 유명 아트토이 브랜드와 협업했고,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Audi Design Challenge) 등 기업 프로모션 및 갤러리 전시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덧입히는 협업을 전개했다.

모모킴(MOMO KIM) 작가는 현대적이고 키치한 감성을 낭만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명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활발한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신세계, BC카드 등 다수 기업과의 아트컬래버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민조킹 작가는 사랑·관계·신체를 주제로 한 드로잉과 일러스트 작업을 기반으로 패션·라이프스타일·성문화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온 작가다. 일본 글로벌 브랜드 TENGA, 국내 패션 브랜드 LOW CLASSIC과 협업했으며, 그밖에 국내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BORNTOSTANDOUT®)과 협업한 바 있다.

배드보스 작가는 미국 루스벨트 테디베어 재단,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 글로벌 아트 브랜드 파버카스텔 등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아트와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리빙·굿즈·공간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성을 보여주며, 동시대 아트 컬래버레이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 밖에 아트씬에서 인기 있는 라이징 스타 작가와 새로운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신예 작가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초대됐다.

또한 이번 전시는 브랜드 협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굿즈 제작 및 제조 전문 기업 ‘두버디(DOBUDDY)’와 협력해 운영된다. 두버디는 다양한 브랜드 및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굿즈 제작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전시 참여 작가들의 작품이 실제 아트상품 및 라이선싱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은 회화를 비롯해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과 작가, 브랜드가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

한편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5월 30일(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기업 관계자 및 브랜드 실무자들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선거일 포함)은 휴무다.

전시 개요

전시명: 우리, 지금 여기(We Are Here)

기간: 2026년 5월 28일(목) ~ 6월 11일(목)

운영 시간: 오후 12시~7시

장소: 피시스 아카이브(PIECES ARCHIVE), 서울 홍대

참여 작가: 14인(그림비, 자이언제이, 홍원표, 모모킴, 민조킹, 배드보스, 델로스 외)

리셉션: 2026년 5월 30일(토) 오후 3시

주요 프로그램: 작품 전시, 기업 비즈매칭, 라이선싱 상담, 굿즈 제작 연계

인스타그램: @artflex_seoul

아트플렉스 소개

ARTFLEX(아트플렉스)는 미술전시 기획 전문업체로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 일반 회화 위주의 그림 전시보다는 미디어아트와 AI와 로봇 등 디지털아트 작품 전시 등을 통해 다가올 미래의 전시 환경까지 고려해 거시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4월에 상업용 극장에서 HI vs AI 영상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아티스트와 AI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동시에 개최한 사례로는 세계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이 전시에는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장승효, 류호열 등을 비롯해 세계 최초 AI 국제영화제 에서 대상을 차지한 권한슬 작가와 AI 작가 RUDA, YINOONG 등이 참여했다. 그 밖에도 광고홍보 대행 및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제69회 2025미스코리아 대회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며 대회 협력사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을 인플루언서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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