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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성모병원, 원스톱 재활의료센터 통합 공사 완료

450평 규모 환자 중심의 재활치료 공간 구축… 진료과 협진 기반 재활치료 환경 조성

2026-06-04 11:16 출처: 원주성모병원

원주성모병원 재활치료센터(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통증치료실)

원주성모병원 재활의료센터 소개 영상

원주--(뉴스와이어)--원주성모병원(병원장 홍순기)이 재활치료센터 통합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재활의료센터는 약 450평 규모의 치료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운동치료, 작업치료, 통증치료, 도수치료 등 다양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한 층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재활의료센터에는 뇌졸중, 뇌출혈, 외상성 뇌손상 등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를 비롯해 척추 및 관절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 골절 및 근골격계 손상 환자, 산업재해로 인한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및 통원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원주성모병원은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간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의 질환 상태와 치료 경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료와 재활치료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입원치료부터 퇴원 후 외래 재활치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활의료센터는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보행 훈련 장비와 상·하지 재활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연하장애(삼킴장애) 평가를 위한 검사 체계를 운영해 뇌졸중 및 신경계 질환 환자의 식이 및 연하 기능 평가에도 활용하고 있다.

원주성모병원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치료 공간을 통합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치료 과정간 연계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홍순기 병원장은 “이번 재활의료센터 공간 통합은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성모병원은 총 240병상 규모로 일인실과 다인실, 공동 간병실을 운영하며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고려한 입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원진료와 외래진료, 진료협력센터를 통한 상급종합병원 치료가 연계될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갖추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원주성모병원 소개

원주성모병원은 240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학제 협진 체계를 운영하며 환자의 치료와 기능 회복,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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