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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넷시스템, 국내 최초 3.5인치 블랙박스 AI 인식 알림 ‘Alpha AI Q1’ 출시

사람과 차량을 AI가 인식해 운전자에게 먼저 알려주는 스마트 안전 기술 탑재
3.5인치 LCD에서 보행자·차량 감지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

2026-06-05 17:08 출처: 지넷시스템

ALPHA AI Q1의 랜더 이미지

서울--(뉴스와이어)--블랙박스 전문기업 지넷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사람과 차량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먼저 알려주는 스마트 AI 안전 기술을 탑재한 2채널 QHD 블랙박스 ‘Alpha AI Q1’을 출시했다.

Alpha AI Q1은 단순히 영상을 기록하는 기존 블랙박스의 역할을 넘어 주행 중 주변 상황을 AI가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블랙박스다. 제품에 탑재된 AI 인식 기술은 사람과 차량 등 주행 환경에서 중요한 객체를 감지해 3.5인치 LCD 화면에 표시하며, 운전자가 위험 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 기술은 블랙박스가 사고 이후 영상을 확인하는 장비에 머무르지 않고, 사고 발생 전 위험 요소를 먼저 알려주는 능동형 안전 장치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lpha AI Q1은 전·후방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시각·청각적 알림을 제공하며, 보행자는 빨간색 박스, 차량은 녹색 박스로 구분해 표시한다.

지넷시스템은 Alpha AI Q1을 통해 ‘녹화 중심 블랙박스’에서 ‘예방 중심 블랙박스’로의 전환을 제시한다. 기존 블랙박스가 사고 발생 후 원인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lpha AI Q1은 AI가 보행자와 차량을 먼저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알려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전방 QHD 2560×1440P 30fps, 후방 FHD 1920×1080P 30fps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후방 140도 광시야각 렌즈를 적용했다. REAL HDR 기능을 통해 야간, 터널, 역광 등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기록하며, 야간 시 번호판 식별력이 우수하다.

또한 AI ADAS 2.0 기능을 통해 앞차 출발 알림, 추돌 감지 알림, 차선 이탈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5초 퀵 부팅 기능은 시동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초기 사고 영상 누락을 줄이며, JDR 파일 시스템은 메모리카드 자동 복구와 안정적인 영상 저장을 지원한다.

지넷시스템은 Alpha AI Q1이 국내 최초로 3.5인치 블랙박스에서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먼저 알려주는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사고 이후를 기록하는 블랙박스를 넘어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스마트 AI 안전 장치로 블랙박스의 역할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넷시스템은 국내 자체 생산과 AI 기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운전자 안전을 높이는 차세대 블랙박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넷시스템 소개

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개발부터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며 블랙박스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22년에는 블랙박스 영상 분석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와 협력해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지넷의 대표 모델로 함께 하고 있다. 2024년에는 바이크 블랙박스 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2026년 현재 지넷시스템은 기존 일반적인 블랙박스에서 탈피한 프리미엄 블랙박스인 ‘한블U2’, 사이드 전용 블랙박스 ‘SIDECAM+’, 사람을 감지하는 최첨단 AI 탑재 블랙박스 ‘Alpha Q1’까지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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