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 포스터
수원--(뉴스와이어)--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오는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7월 4일)을 기념해 수원 찬스돔나이트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0회 발달장애인 댄스축제 ‘댓츠올나잇파티’를 개최한다.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은 유엔(UN) 총회에서 채택한 지적장애인 권리선언의 이념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창립일인 1968년 7월 4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들이 음악과 춤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문화·여가 축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매년 많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호응 속에 이어져 온 행사로,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댄스파티를 비롯해 특별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춤추고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공식 홍보대사인 MC 프라임이 올해도 함께할 예정이다. MC 프라임은 2019년부터 오랜 기간 ‘댓츠올나잇파티’와 인연을 이어오며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나눠왔다. 올해도 행사 진행을 통해 참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단체의 경우 전화 접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개인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