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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의 아이들, 무대 위에서 빛나다

남산케이블카의 4년째 후원으로 꽃피우는 예술교육… 양천 연합팀, 청소년문화페스티벌서 나란히 금상

2026-07-15 12:40 출처: 양천구6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부사장과 양천 연합 댄스팀 청소년들이 금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 70명이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무대 위에서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보이며 댄스와 기악 부문에서 나란히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무대는 동행연우회(대표 김영태)가 주최하고 남산케이블카가 후원한 행사로,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이 지난 4개월간 함께 연습하며 준비한 결실이다.

◇ 남산케이블카 4년째 이어진 후원, 아이들의 꿈을 키우다

남산케이블카는 서울시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을 위해 지난 4년간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3월부터 악기 강사비와 댄스 강사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부사장은 “문화예술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양천 70명의 아이들, 무대 위에서 빛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양천구 아동 70명이 참가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했다. 2·3·5·6·7호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 23명은 K-POP 댄스 작품 ‘오페라의 유령’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4·6호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시립양천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 47명은 웅장한 기악합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 결과, 댄스와 기악 두 부문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양천의 이름을 빛냈다.

◇ 안전도 추억도 놓치지 않은 축제

남산케이블카와 동행연우회는 참가 아동들을 위해 점심 식사와 떡볶이 푸드트럭을 후원했으며, 전통공연팀 ‘락드림’의 축하공연까지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 4개월의 연습, 금상보다 큰 선물을 남기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성과는 수상이 아니라 성장이었다. 70명의 아이들은 지난 4개월 동안 서로 다른 기관의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협력과 배려,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다.

행사를 주최한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는 “이번 행사는 경쟁이 아닌 성장의 무대였다”며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여한 김민용(가명) 아동은 “다른 센터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즐거웠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금상은 단순한 수상의 의미를 넘어 양천의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함께 성장하는 힘을 발견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소개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공공돌봄기관이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돌봄, 일시돌봄, 아침돌봄, 양천형밤샘긴급돌봄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아동의 일상 속 쉼과 놀이, 배움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생태 프로그램과 지역연계 활동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및 공동체성을 키우고 있으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돌봄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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