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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AI 컨버전 기술로 레거시 시스템 차세대 전환 속도전

마이플랫폼, 엑스플랫폼 기반 시스템에서 파워빌더 등 CS 레거시까지 AI가 자동 분석·전환… 전환율 높이고 공수·비용은 대폭 절감

2026-07-15 13:30 출처: 투비소프트

서울--(뉴스와이어)--기업들의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정작 발목을 잡는 것은 오래된 시스템이다. 수십 년간 운영해 온 C/S(클라이언트-서버) 기반 레거시 시스템은 물론 한때 최신 기술로 도입했던 시스템조차 세대가 바뀌면서 다시 현대화 대상이 되고 있다.

문제는 방법이다. 전면 재구축은 막대한 개발 공수와 비용, 그리고 운영 중단 리스크를 동반한다. 특히 금융, 공공, 교육 등 핵심 업무 시스템일수록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방식은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 기업들이 노후 시스템 앞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다.

이 지점에서 엔터프라이즈 UI·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가 자체 개발한 AI 컨버전 기술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기존 시스템을 허물고 다시 짓는 대신 AI가 시스템을 스스로 읽고 옮기게 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의 특징은 전환 대상의 폭이다. 투비소프트의 ‘마이플랫폼’·‘엑스플랫폼’으로 구축된 기존 시스템은 물론 파워빌더(PowerBuilder) 등으로 개발된 C/S 기반의 오래된 레거시 시스템까지 차세대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정 개발 언어나 프레임워크에 얽매이지 않고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사 플랫폼으로 구축된 시스템조차 현재 기술 흐름에 맞춰 다시 진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AI 컨버전 기술은 기존 시스템의 화면 구조와 업무 로직을 자동으로 분석한 뒤 이를 차세대 아키텍처에 맞는 코드와 구조로 변환한다. 사람이 한 줄씩 다시 짜야 했던 작업을 AI가 대신하면서 전환율은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전환에 투입되는 공수는 기존 대비 최소 50% 이상 절감된다. 투비소프트는 이 같은 공수 절감 효과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투비소프트만의 전환 방법론도 이 기술의 강점으로 꼽힌다. ‘마이플랫폼’·‘엑스플랫폼’을 ‘넥사크로’로 전환해 온 자사의 컨버팅 툴로 먼저 최적화된 1차 전환을 거치고, 그 결과물의 완성도를 AI가 한 번 더 끌어올린 뒤 마지막으로 투비소프트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테스트프로(TestPro)’가 AI로 테스트케이스를 자동 생성해 전환된 시스템의 테스트까지 수행하는 3단계 방식이다.

검증된 컨버팅 기술과 AI 정제, 여기에 AI 기반 자동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만큼 처음부터 AI에만 의존하는 방식보다 짧은 기간 안에 품질이 보장된 전환 산출물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이점이 크다.

특히 ‘넥사크로’·‘엑스플랫폼’이 금융, 공공, 교육 등 국내 핵심 산업 전반에 폭넓게 구축돼 있는 만큼 이번 AI 컨버전 기술은 해당 산업군에서 실질적인 차세대 전환 대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비소프트는 레거시 시스템과 ‘엑스플랫폼’ 시스템을 가리지 않고 AI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기업들의 AX·DX 전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며, AI 컨버전 기술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차세대 시스템 전환에 혁신적인 동력을 불어넣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AI를 단순한 개발 보조도구가 아닌 개발 전 과정의 중심에 두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앱 플랫폼 ‘N Pangea(엔판게아)’를 통해 요구 사항 정의부터 설계·개발·빌드·테스트·배포·운영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 전반을 NexaLAP, NexaAI, NexaOps 등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여기에 VSCode 기반의 차세대 UI·UX 개발 플랫폼 ‘Nexacro K’까지 더해지면서 신규 개발과 레거시 전환이라는 두 축이 각각 투비소프트의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뒷받침하고 있다.

투비소프트 소개

투비소프트는 2000년 창립 이래 엔터프라이즈 UI/UX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해온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금융·공공·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2700여 개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 ‘N Pangea(엔판게아)’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AX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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