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핀테크 기업 핀샷이 B2B 전용 해외지급 플랫폼 ‘핀샷 비즈니스(Finshot Business)’를 정식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핀테크 기업 핀샷(Finshot)은 B2B 전용 해외 지급 플랫폼 ‘핀샷 비즈니스(Finshot Business)’를 정식 출시하고, 급증하는 크로스보더 기업 정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여러 국가의 공급업체나 파트너에게 주기적으로 해외 지급을 진행해야 하는 셀러·대행사·수입기업, 그리고 다수의 해외 셀러 정산을 대행하는 플랫폼·마켓플레이스 운영사들은 건별 은행 방문 송금과 복잡한 수작업 처리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핀샷 비즈니스는 이러한 B2B 해외 지급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기업의 비용과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시중은행 대비 수수료 80% 절감… 송금 한도 없는 B2B 맞춤 수수료 체계
해외 파트너사에 주기적으로 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기업에 누적되는 은행 송금 수수료와 환전 비용은 큰 부담이다. 핀샷 비즈니스는 송금 한도 제약 없이 건당 최소 5000원의 고정 수수료 체계를 도입하고, 시중은행 대비 최대 80% 이상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해 거래 빈도와 정산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절감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설계했다.
전 세계 236개국 송금망 + 증빙 관리 지원으로 회계 업무 경감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236개국 대상 지급 인프라를 갖춘 핀샷 비즈니스는 다수의 수취인에게 한 번에 정산할 수 있는 대량 지급 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보이스 및 지급 확인 자료 관리 기능을 함께 제공해 매달 개별 정산자료 취합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던 기업 회계팀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API 연동 고도화 및 맞춤 상담 지원… 한·일 거점 기반 크로스보더 네트워크 확장
핀샷 비즈니스는 다양한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 환경에 맞춰 정산 절차를 시스템화할 수 있도록 API 연동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기업별 정산 환경과 수취 구조가 다른 만큼 1:1 맞춤 상담을 통해 각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지급 방식을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 양국에 구축한 운영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스템을 연계해 아시아권을 아우르는 크로스보더 정산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핀샷 비즈니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 회원가입 및 필요 서류 제출 후 이용할 수 있다.
핀샷은 크로스보더 거래 확대로 다수의 해외 수취인에게 반복 정산을 수행해야 하는 기업들의 리소스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핀샷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들이 해외 지급 관련 비용과 절차 부담을 덜고, 본업 성장과 글로벌 확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핀샷 소개
글로벌 핀테크 기업 핀샷(Finshot)은 2017년 설립한 해외송금업체로, 내·외국인 고객 및 고객사를 대상으로 236개국 실시간 해외 송금 서비스 ‘코인샷(CoinShot)’과 B2B 전용 해외 지급 플랫폼 ‘핀샷 비즈니스(Finshot Business)’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