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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 60%가 떴다… 카드 신청에 하루 만에 1만 명 몰려

‘플레이트 블랙카드’, 새벽 시간대에 사전 등록 시작에도 불구 24시간 만에 1만 명 신청
최대 할인율 60% 발견… 캐시백 한도도 합계 3만~5만원대로 일반 카드보다 높아

2026-09-23 13:06 출처: 플레이트랩스

플레이트 블랙카드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직접 브랜드 3개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는 혜택 화면

서울--(뉴스와이어)--플레이트랩스는 22일 오전 2시에 시작한 ‘플레이트 블랙카드’의 사전 신청자가 하루 만에 1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신청은 오픈 전부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련 내용이 공유되며 화제를 끌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22일부터 상당한 언급량 증가가 확인됐다.

플레이트 블랙카드는 신생 핀테크 기업 플레이트랩스가 출시를 준비 중인 상품이다. 플레이트랩스는 아트워크를 금속 소재에 구현한 메탈카드도 함께 선보이고 있는 업체다.

할인율 뽑기가 뭐길래

플레이트 블랙카드에 이용자들이 몰린 이유는 무엇일까. 온라인에서 특히 많은 언급이 이어진 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브랜드를 직접 선택하고 할인 혜택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전 등록 페이지에는 여러 브랜드가 제시돼 있고, 이용자는 이 가운데 캐시백 혜택을 받고 싶은 브랜드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혜택 확인’ 버튼을 누르면 슬롯머신처럼 숫자가 돌아간 뒤 받을 수 있는 할인율과 최대 캐시백 한도가 표시된다.

‘혜택 확인’ 버튼을 누를 때마다 결과는 매번 조금씩 다르다. 할인율은 30~60%로 다양하며 세 브랜드의 최대 캐시백 한도를 합산한 금액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카드 출시는 11월로 한 달 가량 기다려야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한 혜택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당 혜택을 확정하려면 플레이트 블랙카드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요구되는 정보는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다. 정식 카드 및 서비스 출시 시점은 오는 11월이다.

11월 출시되는 플레이트 블랙카드는 어떤 카드일까. 플레이트 블랙카드는 직불카드로, 별도의 발급 심사와 연회비 그리고 전월 실적 조건이 없다. 결제할 때마다 ‘불꽃’이라는 자체 적립 수단이 쌓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 불꽃은 단순히 결제에 사용하는 포인트와는 활용 방식이 다르다. 이용자는 모아둔 불꽃을 사용해 원하는 혜택의 할인율을 높이는 ‘부스트’를 구매할 수 있다. 정해진 혜택을 일괄적으로 제공받는 대신 필요한 혜택을 직접 선택해 강화하는 방식이다.

부스트를 적용한 혜택의 할인율은 최대 70%까지 제시된다. 다만 할인율에는 각각 캐시백 한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할인율만으로 실제 혜택 규모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구체적인 적립 및 사용 조건은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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