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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어울림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2년 연속 진행

경기도 화성시 취약 계층 초등학생 25여명 대상, 문화예술 교육 기회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대면 교육 진행

왼쪽부터 마크 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와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이 어울림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 마크 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초등학생 25여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진행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취약 계층 초등학생에게 문화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어울림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어울림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들의 사회성, 자존감 향상을 위해 악기 레슨, 연주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개인 가정에 악기를 지급하고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교육을 진행한다. 1주일에 1번 전문 강사가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등 다양한 악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코로나19가 확산이 완화되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공연 및 연주회 개최, 문화 예술 공연 관람 등 야외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마크 리 대표는 “코로나19로 외로움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만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함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어플라이드는 온라인 교육 및 합주 등 새로운 방법을 활용해 아동들의 사회성과 예술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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