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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씨벤쳐스, 언택트 시대 맞아 개인 맞춤형 패션 ICT 서비스 확대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세대와 코로나 언택트 시대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
제품 특성 AI 알고리즘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돕는 차세대 플랫폼 개발할 박차

2020-11-05 17:00 출처: 엘씨벤쳐스

엘씨벤쳐스 제품

성남--(뉴스와이어)--현재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해 활발히 활동 중인 엘씨벤쳐스(대표 최지수)는 맞춤형 제품에서 나아가 패션 맞춤형 앱서비스의 ICT 확대 개발을 밝혔다.

엘씨벤쳐스는 맞춤형 제품 제조 브랜드 러브참의 제조 회사로,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브랜드-K에도 39개 상품 중 유일하게 패션 분야의 항목으로 선정돼 한류를 선도하는 K-패션의 대표주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엘씨벤쳐스가 출시한 핸드폰 미니백은 방탄소년단과 삼성이 컬래버레이션한 ‘갤럭시 S20+ BTS 에디션 세트’에 포함되기도 했다. 7월 2일에는 정부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라는 행사에 참석해 러브참 가방을 드는 등 민·관이 모두 협력해 엘씨벤쳐스의 행보를 지원하고 있는 브랜드 K 기업이다.

브랜드 K란, 국가브랜드가치를 활용한 ‘대한민국 중소제조기업 제품 인증 브랜드’이다. 대한민국에서 생산(Made in Korea)된 혁신기술 기반의 ‘소비재 명품군’의 인증이다. 엘씨벤쳐스의 개인 맞춤형 패션 ICT 서비스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패션 및 트랜드에 민감한 세대와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춘 개인화 서비스라 할 수 있다.

현재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옷, 액세서리 등을 구입하는 문화의 확산으로 예전과 같이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하기보다는 즉흥적으로 감정적으로 구입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고객의 다양한 성향을 분석하고 기존에 구입한 패션 스터프의 정보와 연결하고 관리해 좀 더 효율적으로 물간을 구입하고 패션 즐길 수 있도록 모두 가질 수 있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ICT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산업계 전반에 ‘언택트 소비’가 주요 생활 패턴으로 떠올랐다. 패션업계는 굳이 매장을 가지 않아도 소비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전용으로 개인 맞춤형 ICT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엘씨벤쳐스 최지수 대표는 “제조업은 한때 우리 산업 전반을 이루고 경제의 근간이 되었던 주류에서,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점차 비주류로 밀려나고 있다. 하지만 제조업은 사람이 사는 이상 꼭 필요한 산업 분야이고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변화해야 하기에 엘씨벤쳐스는 제조업의 발전을 위해 제조와 ICT를 융·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러브참의 특성을 AI 추천 알고리즘에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과 구매를 돕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을 개발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R&D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엔젤투자를 유치했다”고 사업계획을 밝혔다.

엘씨벤쳐스 개요

엘씨벤쳐스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패션콘텐츠 플랩(Flap) 제품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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