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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4차 산업 시대 창의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2021-05-21 10:30 출처: 고려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원형 스튜디오

서울--(뉴스와이어)--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학과장 김용성)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4차 산업 시대’ 흐름에 발맞춰 컴퓨팅 사고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의 주요 교육과정은 세 가지다. △‘소프트웨어 개발’ 트랙에서는 웹,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필수적인 공학 기초 이론에서부터 소프트웨어의 분석과 설계, 개발, 프로젝트 관리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인공지능’ 트랙에서는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분석설계, 인공지능, 빅데이터, 나아가 머신러닝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 시대에 필수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교육’ 트랙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딩의 기초, 컴퓨팅 사고, 알고리즘 문제 해결, 교육심리학 같은 과목들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전문 교육자를 양성한다.

특히 고려사이버대는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돼 ‘SW 코딩 교육 전문가 과정’을 개발한 바 있다. 이는 고려사이버대 융합전공 ‘소프트웨어교육 전공’ 신설로 이어졌다. 소프트웨어공학과 재학생은 융합전공 제도를 통해 ‘소프트웨어교육 전공’ 관련 교육과정을 30학점 이상 수강하고 학사 학위를 추가로 취득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학과 간 지식교류 세미나와 4차 산업 컴퓨팅 세미나를 운영하고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 모임 지원에도 주력한다. 졸업 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설계, 관리, 보안, 교육 등 SW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김용성 학과장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최근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트렌드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실무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학과는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 전공, 인공지능 전공, 신산업기술경영 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휴먼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평생·직업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 전공,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개요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대한민국 대표 명문 대학인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우수한 교육 과정, 체계적인 학생 지원, 국내외 최고 기관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사이버 교육으로 구현하고 있다. 2001년 7개 학과, 입학생 796명으로 시작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1년 현재 8개 학부, 19개 학과, 9개 전공, 재적생 수 1만여 명 이상의 종합 대학교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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