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수석 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 아이보리 해리스
덜루스, 조지아--(뉴스와이어)--‘당신의 농업 회사’를 표방하는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가 24일자로 아이보리 해리스(Ivory Harris)를 수석 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AGCO는 농업기계 및 정밀농업 기술을 제조 및 유통하는 세계적 회사다. 해리스는 글로벌 인사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AGCO가 농부 우선 전략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향력 있는 인재 전략 촉진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릭 한소티아(Eric Hansotia) 회장/사장/최고경영자(CEO)는 “해리스는 인재 관리, 직원 참여, 다양성 및 포용성, 리더십 개발, 총보상(total rewards)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목표 달성에서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소티아 CEO는 “앞으로 직원과 농부 고객을 위한 탁월한 경험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해리스의 열정과 경험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17년간 몸담았던 BASF에서 AGCO로 적을 옮겼다. BASF 재직 중 그는 업무 범위와 책임을 꾸준히 넓혔다. 가장 최근에는 미국 법인 인적 서비스 부문 부사장을 지냈으며 총보상/기업 HR 솔루션 부사장, 북미/글로벌 HR, 생명과학 연구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독일 루드비히스타펜을 거점으로 국제 대표단(International Delegation) 역할을 수행하는 수석 프로젝트 전문가 직책도 맡았다.
AGCO 개요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는 농업 솔루션을 설계, 제조, 유통하는 세계 선도 기업이며 종합적인 장비 및 관련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식량을 공급하는 농업인들에게 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AGCO 제품은 퓨즈(Fuse®)의 정밀기술과 농업 최적화 서비스를 지원받아 챌린저(Challenger®), 펜트(Fendt®), GSI®, 매시 퍼거슨(Massey Ferguson®), 발트라(Valtra®) 등 5개 핵심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AGCO는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0년 91억달러의 순매출을 올렸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GCOcorp.com 를 참조하면 된다. 기업 뉴스, 정보 및 행사는 트위터 @AGCOCorp 팔로우, 재무 관련 뉴스는 트위터 해시태그 #AGCOIR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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