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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랜드 엘리트의 부동산 파트너십, 태국 내 거주 및 부동산 소유에 관심 있는 외국 투자자들 유치 예상

2021-05-27 14:00 출처: Henley & Partners Holdings Ltd.
런던--(뉴스와이어)--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된 2020년에도 신청이 급증한 태국의 인기 있는 타일랜드 엘리트 주거 프로그램(Thailand Elite Residence Program)이 엘리트 플렉서블 원(Elite Flexible One, EFO) 프로그램의 하나로 10여개 선도적 부동산 개발업체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새로 맺음에 따라 외국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일랜드 엘리트 카드(Thailand Elite Card) 운영업체인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카드(Thailand Privilege Card Co., Ltd.)의 솜차이 송스왕(Somchai Soongswang) 사장은 “이번 중요한 파트너십은 국제 투자자들에게 다면적인 수익을 창출해 태국의 부동산 부문 경기를 부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대 입국 비자 프로그램의 엘리트 플렉서블 원(EFO) 옵션은 주거 목적이나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신청자들에게 특별한 관심 대상이다. 투자자들은 부동산 투자에서 수익을 올릴 뿐 아니라 태국에 거주함으로써 내재적으로 얻는 비즈니스 혜택 및 생활 방식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각 참여 개발업체들은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어서 해외 투자자들이 그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한다. 가격이 최소 1000만 바트인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은 5년 우대 입국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엘리트 플렉서블 원의 회원으로 고려되고 이와 유사한 5년 비자(엘리트 이지 액세스[Elite Easy Access]) 비용은 보통 60만 바트(약1만9000달러) 든다. EFO 회원이 되면 다양한 VIP(주요 인사) 특전과 태국 입국 편의뿐 아니라 회원들이 태국 내 거주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개발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및 생활방식 서비스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태국의 부동산 시장은 방콕의 경우 임대 수익이 최고 8%에 이를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투자한 자본에서 오는 수익률이 연간 10% 이상 되는 등 오래 동안 안정되고 매력적인 부문으로 여겨져 왔다. 부동산 분석자들은 봉쇄 제약이 완화됨에 따라 고급 주택 시장이 가장 빠르게 회복되는 부문 중 하나가 되고 국제 여행이 다시 자유로워지면 이 시장은 계속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파트 개발업체들이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 이전 가격으로 처분하려고 하기 때문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이들 프로젝트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태국의 고급 부동산은 주목할 만한 투자 기회이다. 2년간의 한시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동산 개발업체 중에는 산시리(Sansiri), 아난다 개발(Ananda Development), AP(타일랜드), 오리진 프로퍼티(Origin Property), 레이몬 랜드(Raimon Land), 차른 잇사라 개발(Charn Issara Development) 등이 포함돼 있다. 구입 가능한 45개 이상의 프로젝트는 수쿰빗(Sukhumvit), 실롬(Silom), 사톤(Sathorn), 아소케(Asoke)를 포함한 방콕의 부유층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타일랜드 엘리트의 글로벌 사업권 보유업체인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개인 고객 담당 글로벌 총괄인 도미닉 볼렉(Dominic Volek)은 “요령 있는 투자자들은 다양성이 재산을 관리하는데 적절한 생활방식 기획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그들은 우선 순위를 재평가하고 대안 주거 옵션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태국이 안전하고 생활의 질이 우수한 번성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타일랜드 엘리트 주거 프로그램을 종종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일랜드 엘리트 주거 프로그램은 헨리 앤 파트너스가 글로벌 사업권 보유업체가 된 이래 상당히 확대돼 현재 회원이 1만3000여명에 이른다. 세계 최초인 이 프로그램은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카드가 관리하고 있으며 투자 신청자들에게 광범위한 VIP혜택을 포함한 우대 입국 비자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격이 있는 신청자들에게 복수 입국 비자를 제공해 선택한 옵션에 따라 1회 주거 당 60만 바트(약1만9000달러)에서 214만 바트(약6만8000달러)를 내고 5~20년간을 거주할 수 있게 한다. 제공하는 혜택은 공항 리무진 서비스, 라운지 사용, 신속한 출입국 수속,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접근, 전담 안내원 및 호텔, 쇼핑 센터, 골프장 등에서의 다양한 특전 등이다.

헨리 앤 파트너스는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 세계 각국에 있는 사무소나 온라인 포털(thailandelite-direct.com)을 통해 개별적인 요구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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