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 게이밍 조립 PC 특가 이벤트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전 세계적인 그래픽카드 공급 부족으로 인해 게이밍 PC 구매를 미뤄왔던 게이머에게 PC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컴퓨터, 전자제품 전문 쇼핑 플랫폼인 컴퓨존(대표이사: 노인호)은 5월 28일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게이밍 조립 PC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퓨존은 이번 이벤트에서 NVIDIA RTX30 시리즈부터 AMD RX6700XT 까지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조립 PC를 선보이며, 가격대와 구성 부품에 따라 총 17개 모델을 판매한다.
다양한 상품 수와 함께 경쟁 쇼핑몰에서 찾아보기 힘든 공격적인 할인율이 적용된다. PC에 따라 최저 10%, 최대 28%까지 할인이 제공된다.
컴퓨존의 풍부한 조립 노하우와 믿음직한 A/S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컴퓨존의 조립 PC는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 이로 인해 컴퓨존은 2020년 연간 22만대 이상의 조립 PC를 판매하기도 했다.
이번 특가 이벤트 진행과 관련 컴퓨존 마케팅팀 이상훈 팀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 그래픽카드 수급 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컴퓨존은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가격과 매력적인 상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컴퓨존의 게이밍 조립 PC 특가 이벤트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컴퓨존 웹사이트,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퓨존 개요
컴퓨존은 컴퓨터,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유통,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기반 쇼핑 플랫폼으로,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모든 이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1년 개업 이후 올해 창립 30년을 맞이한 컴퓨존은 안정적인 서비스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2020년 서울시에서 선정한 100대 온라인 쇼핑몰 중 컴퓨터/전자제품 전문몰 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2020년 연간 매출은 1조290억원이며, 53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