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핀바시아그룹, 액트트레이더 인수

2021-07-20 13:40 출처: FINVASIA Group

뉴욕--(뉴스와이어)--핀바시아그룹(FINVASIA Group)이 20년 이상 금융 기술 상품을 개발해온 선구적 기업 액트트레이더 테크놀로지스(ActTrader Technologies, 구 액트포렉스(ActForex))를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액트트레이더는 ‘핀테크’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훨씬 전에 등장한 초창기 ‘핀테크’ 기업이다. 액트트레이더는 2000년 최초의 온라인 소매 외환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 것부터 2004년 최초의 WAP 기반 모바일 거래 앱을 출범하기까지 전 세계 트레이더 수 백만 명이 믿고 사용하는 혁신적인 멀티에셋 금융 기술 상품을 개발하며 성장해왔다.

액트트레이더는 20년 이상 갈고 닦아온 탁월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핀테크 솔루션 제공사로 막강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 미국에서 설립된 액트트레이더는 세계 100여개 국에서 200만 명 이상의 소매 트레이더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400조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했으며 세계 최대의 금융 기관 다수에 핵심 기술을 제공했다.

핀바시아그룹은 금융 서비스, 핀테크, 블록체인 및 기술 부문에서 여러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다분야 다국적 조직이다. 핀바시아는 자회사 및 자매회사와 함께 전 세계 여러 규제 기관에 등록돼 있으며, 수수료 없는 투자 생태계를 선구적으로 도입해 기존 중개업체의 무수수료 거래 서비스 제공을 촉발했다. 핀바시아는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사이프러스 기반의 금융 서비스 기업인 에프엑스뷰(FXview)를 인수했다.

사르브지트 싱(Sarvjeet Singh) 핀바시아그룹 매니징 디렉터는 “핀바시아는 금융 시스템 민주화의 힘을 믿으며 기술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합병을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오늘날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미래 기술 진보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핀테크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합병사는 차세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거래 애플리케이션, 고유 소셜 거래 플랫폼, 강력한 위험 관리 및 유동성 관리 솔루션, 업계 표준에 도전하고 핀테크 산업의 경계를 확장할 다양한 플러그 인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 합병으로 핀테크 업계의 주요 업체인 두 회사가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됐다.

액트트레이더는 핀바시아그룹 산하 자회사로 바로 편입되며 일리아 소로킨(Ilya Sorokin)이 최고경영자(CEO) 직을 유지한다. 현 경영진과 직원도 그대로 유지된다.

액트트레이더 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한 일리아 소로킨 CEO는 “핀바시아그룹의 인수로 회사 입지를 확장하고 신규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며 “성장과 확장을 계속해 나가는 가운데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세대 금융 기술 상품을 제공하는 역량을 확보한 것은 회사의 발전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액트트레이더(ActTrader) 개요

액트트레이더는 주력 제품인 거래 애플리케이션 ‘액트트레이더™(구 액트포렉스)’ 출시 이후 핀테크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해 왔다. 2000년 설립된 액트트레이더는 탁월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멀티에셋 금융 기술 상품을 개발, 제공하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전 세계 수 백만 명의 트레이더와 수백 개의 중개사가 액트트레이더 제품을 믿고 사용하고 있다.

액트트레이더가 제공하는 광범위한 단대단 거래 기술 상품 포트폴리오는 외환 중개인, 야간전자장외거래시장(ECN) 거래소, 금융 기관의 거래 운영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세 정보: https://acttrader.com/

핀바시아그룹(FINVASIA Group) 개요

핀바시아(FINVASIA)는 기술 중심 기업과 상품에 투자하는 다분야 다국적 기업이다. 핀바시아는 전 세계 여러 규제 기관에 등록돼 있다. 핀바시아(자회사 및 자매회사 포함)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152771), 사이프러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 (367/18), 영국 금융감독청(FCA)(850138),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157125), 프랑스 건전성감독원 (85051), 이탈리아 증권거래위원회(CONSOB)(5151), 스페인 국가증권시장위원회(CNVM) (4892), 노르웨이 금융감독청(Finanstilsynety)(FT00118545)에 등록돼 있다.

인도에서는 여러 기관에 각각 다른 기능을 하는 업체로 등록돼 있다.

인도중앙은행: 비은행금융회사(NBFC), 인도증권거래소: 전문 청산업체(Professional Clearing)(M51912) 봄베이증권거래소(4043), 인도복합상품거래소(55135), 인도상품파생상품거래소(NCDEX): 거래 회원사(01259), 인도뮤추얼펀드협회(Association of Mutual Funds of India)(103331), 인도증권예탁기구(CDSL): 예탁 판매사(12084300).

상세 정보: https://finvasia.com/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71900555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finvasia.com/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