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엠블럼(좌), 퓨전테크 퍼펙트 프리미엄(우)
서울--(뉴스와이어)--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독일 시장 주방용품 판매 1위를 기념해 프리미엄 압력솥 ‘퓨전테크 퍼펙트 프리미엄’ 체험단을 모집해 운영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조사 회사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22 홈앤가든’ 자료에 따르면, WMF는 2021년 독일 소매점 판매액 기준 주방용품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WMF는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등 유로모니터가 매년 진행한 동일한 부문의 집계에서 꾸준히 1위를 기록 중이며, 2위 브랜드와 2배가량의 매출액 차이를 보이는 등 독일을 대표하는 주방용품 브랜드로 명성이 높다.
WMF는 유럽 최대의 광고마케팅 기업 서비스플랜(Service Plan) 그룹과 독일의 시장조사업체 GfK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0 독일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Best Brands Award 2020)’에서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제품 브랜드(Best Product Brand)’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WMF는 이번 독일 주방용품 판매 1위를 기념해 압력솥 ‘퓨전테크 퍼펙트 프리미엄’ 체험단을 운영한다. WMF는 1927년 세계 최초의 현대식 가정용 압력솥을 선보인 이래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기능과 소재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압력솥을 선보이고 있다.
WMF는 3월 23일까지 WMF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압력솥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10명은 약 2개월간 WMF 압력솥을 활용한 3가지의 요리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압력솥 ‘퓨전테크 퍼펙트 프리미엄 3L’(30만원 상당)을 제공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참가자 1명을 선정해 프리미엄 냄비 ‘펑션 4 어드밴스드’ 4종 세트(10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체험 제품인 퓨전테크 퍼펙트 프리미엄은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퓨전테크(FUSIONTEC)’ 소재의 제품이다. 퓨전테크는 석영, 장석 등 20여 가지가 넘는 천연 미네랄 원재료를 1300°C의 고온에서 녹인 뒤 강철 몸체에 입히고, 860°C 고온에서 또 한 번 열처리해 미네랄과 강철 몸체를 하나로 결합하는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자연 그대로의 소재로 만들어진 퓨전테크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오래도록 유지해 주고 항균 효과로 균의 증식을 막아 음식을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보관한다. 또 원적외선 방출로 재료의 겉과 속에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며, 조리 시간을 단축해주는 빠른 열전도와 바닥부터 옆면까지 고른 열 분배, 뛰어난 열 보존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풍미 있는 요리를 만들어준다.
퓨전테크 퍼펙트 프리미엄은 열기, 닫기, 압력 조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컨트롤 손잡이로 조작이 더욱 쉽고 간편하다.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 파괴를 막아 채소를 조리하기에 적합한 압력 1단계와 고온·고압에서 밥과 육류 등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압력 2단계의 기능이 있다. 분리가 가능한 올인원 컨트롤 손잡이로 세척과 보관이 편리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WMF 압력솥 체험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MF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WMF 소개
FEEL PERFECTION 완벽함이 머무는 순간, WMF. 1853년 독일 남부의 가이슬링엔(Geislingen) 지역에서 설립된 WMF는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주부, 요리전문가,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0년간 이어온 WMF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오늘날 독일 No.1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WMF는 ‘FEEL PERFECTION 완벽함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일상의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