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타운, 뉴저지--(뉴스와이어)--고객 환경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어바이어 홀딩스(Avaya Holdings Corp.)(어바이어 또는 회사)가 성공적으로 재무 구조조정을 완료하고, 약 6억5000만달러의 유동성과 1배 미만의 순 레버리지 비율을 포함한 성장 지향적인 자본 구조로 챕터 11(법정관리제도) 절차에서 벗어났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이정표는 회사의 비즈니스 혁신에서 중요한 단계가 완료됐음을 보여준다.

어바이어의 최고 경영자인 앨런 마사렉(Alan Masarek)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어바이어와 직원,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미래로 진입한다. 비즈니스 혁신에 쏟아온 그간의 노력을 완전히 실현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꾸준히 고객에게 중단 없는 혁신(innovation without disruption)을 제공하면서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를 가속하기 위해 상당한 재정 자원을 확보하고 전진하고 있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여정의 다양한 단계에 와 있다. 고객은 자사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속도로 사업 중단 없이 고급 기능을 채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어바이어의 새롭고 간소화된 제품 로드맵은 바로 이러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됐으며, 가장 유용한 기능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통합한다. 조직의 성공에서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가장 시급한 과제에 대한 해답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바이어는 자사의 상징적인 브랜드, 글로벌 고객층, 대규모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중단 없는 혁신을 글로벌 규모로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회사의 제품 혁신 투자는 조직이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고객 경험 기능을 향상할 수 있게 지원하는 어바이어 환경 플랫폼(Avaya Experience Platform)에 계속 집중될 예정이다. 올해 초부터 회사는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150여 개의 신제품 기능과 개선 사항을 선보였다. 또한 대기업을 위한 어바이어의 핵심 컨택 센터, 협업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전용 인스턴스인 어바이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Avaya Enterprise Cloud)를 론칭했다. 어바이어는 언제나 제품 개발 모멘텀을 활용하고 고객의 현재 및 미래 요구 사항을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

마사렉은 “또한 어바이어는 광범위한 산업 및 재무 리더십 경험을 갖춘 새로운 이사회를 환영한다. 이들은 새로운 성장 및 운영 우수성의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차기 이사회 구성원은 기업 통신의 차세대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과 파트너에게 진정한 옴니채널 고객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친 관련 전문 지식, 통찰력 및 기술로 어바이어를 지원한다”고 언급했다.

어바이어 이사회는 다음 9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 앨런 마사렉(Alan Masarek)은 통신, 정보 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업계의 혁신가이다.

· 패트릭 바텔스(Patrick Bartels)는 리단 어드바이저스(Redan Advisors, LLC)의 경영진으로서 거버넌스, 인센티브 조정, 경영 평가, 재무, 자본 시장 및 M&A를 통해 민간 및 공기업의 이해관계자를 위해 일한 20년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 패트릭 데니스(Patrick Dennis)는 엑스트라홉(ExtraHop)의 최고경영자로서 알바리아(Alvaria) 및 가이던스 소프트웨어(Guidance Software)의 최고경영자, EMC 및 오라클(Oracle)의 리더십 역할을 포함해 소프트웨어와 정보 기술 산업에서 고성장 공공 및 민간 기업을 이끈 25년에 달하는 경험을 가져온다.

· 로버트 칼소-라모스(Robert Kalsow-Ramos)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Inc.)의 사모 펀드 파트너로서 기술 및 서비스 부문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경영진과 협력해 성장, 혁신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 창출을 추진하는 데 성공적인 실적을 보유한 투자 전문가이다.

· 메릴루 마코(Marylou Maco)는 가장 최근에 제네시스(Genesys)의 전 세계 영업 및 현장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글로벌 조직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및 네트워크 컴퓨팅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30년의 업계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 에런 밀러(Aaron Miller)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Inc.)의 사모 펀드 파트너이자 아폴로 포트폴리오 퍼포먼스 솔루션즈(Apollo Portfolio Performance Solutions)의 책임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회사 혁신을 주도한 30년간의 운영 전문성을 제공한다.

· 도널드 E. 모건, III CFA(Donald E. Morgan, III CFA)는 브리게이드 캐피털 매니지먼트(Brigade Capital Management, LP)의 최고투자책임자, 관리 파트너 및 포트폴리오 매니저로서 2006년에 회사를 공동 설립했다. 관리 대상 자산이 약 260억달러인 회사로 발전할 때까지 성장을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토드 닐슨(Tod Nielsen)은 가장 최근에 토크워커(TalkWalker)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서 세일즈포스(Salesforce), VM웨어(VMWare), 헤로쿠(Heroku), 오라클(Oracle) 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임원 등을 역임하며 수십년간 고객을 SaaS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연결하는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 재클린 우즈(Jacqueline Woods)는 테라데이터(Teradata)의 최고마케팅책임자로서 고객 환경을 강화해 기업 혁신을 주도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강력한 실적을 보유한 기술 및 마케팅 임원이다.

마사렉은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한다. 어바이어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과 신뢰에 대해 고객, 파트너, 팀원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자문

커크랜드 앤드 엘리스(Kirkland & Ellis LLP)가 어바이어의 법률 자문, 에버코어 그룹(Evercore Group L.L.C.)이 재무 자문, 앨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LLP)가 구조조정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에이킨 검프 스트라우스 호이어 앤 펠드(Akin Gump Strauss Hauer & Feld LLP), 센터뷰 파트너스(Centerview Partners LLC) 및 알바레즈 앤드 마살(Alvarez & Marsal LLP)이 각각 어바이어의 1차 담보 대출 기관 임시 그룹의 법률 자문, 투자 은행, 재무 자문을 담당했다. 폴, 바이스, 리프킨, 워튼 앤드 개리슨(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은 어바이어의 1차 담보 대출 임시 그룹의 법률 자문, FTI 컨설팅(FTI Consulting, Inc.)은 재정 자문을 담당했다. 데비보이스 앤드 플림턴(Debevoise & Plimpton LLP)은 특정 어바이어의 보안 교환 어음 보유자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어바이어 소개

기업은 자사가 제공하는 환경에 의해 구축된다. 어바이어 홀딩스가 매일 제공하는 수백만건의 환경은 판도를 바꾸는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하는 혁신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환경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어바이어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조직이 전략적 야망과 원하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몰입적이고 맞춤화된 인상적인 고객 환경을 제공한다. 당사는 함께 중요한 경험(Experiences That Matter)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aya.com

미래예측정보에 관한 주의 사항

이 보도자료와 회사가 수시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기타 보고서, 자료 및 구두 진술에서 논의된 특정 진술은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SLRA)의 의미 내에서 “미래예측진술”을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기대하다”, “추정하다”, “예상하다”, “~일 수 있다”, “의도하다”, “믿다”, “계획하다”, “목표로 하다”, “예측하다” 및 이와 유사한 표현 또는 그 부정형으로 미래예측진술을 식별할 수 있다. 이런 미래예측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기대치, 전략적 목표, 사업 전망, 예상 경제 성과 및 재무 상태와 기타 유사한 사안을 반영한다. 미래예측진술은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며 실제 결과가 회사 경영진이 예상하거나 예측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가정, 위험 및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요소에는 다음 사항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즉, △공급업체, 고객, 직원 및 기타 제3자 및 규제 당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회사의 능력 △회사의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시장 기회가 회사가 예상하는 방식으로 발전되지 않을 수 있고, 회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진화하는 산업 표준 및 고객 선호도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관할권에서 비용 절감 조치 및 관련 현지 법률 요구 사항의 영향 및 시기 △재무 보고 및 공시 통제 및 절차에 대한 회사 내부 통제의 효율성 △재무 보고에 대한 회사 내부 통제의 추가적인 중대한 약점 또는 회사가 현재 인지하지 못하거나 감지하지 못한 기타 잠재적 약점 △소송 및 규제 절차의 영향 등이다. 이런 진술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 사건이나 결과는 이런 진술과 크게 다를 수 있다. 실제 사건이나 결과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상당한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에 영향을 받고, 그중 다수는 회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런 요인을 모두 예측하거나 식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런 위험을 감안할 때 투자자와 분석가는 해당하는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작성된 문서의 날짜를 기준으로만 유효하다. 회사는 법에서 요구하는 경우 외에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사항의 결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개정할 의무 또는 약속을 부인한다. 이런 진술은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SLRA)에 따른 회사의 경고성 진술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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