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코리아가 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와콤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와콤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대표 김주형, www.wacom.com)가 1일(금)부터 22일(금)까지 전국 와콤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와콤 타블렛 전 제품 및 액세서리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와콤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국내 쇼핑 축제 기간을 맞아 와콤은 오프라인 매장인 전국 13곳의 와콤스토어 매장과 상암동 와콤 브랜드스토어에서 와콤 타블렛 전 품목 및 액세서리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와콤 세일 페스타’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일(금)부터 22일(금)까지 전국 6개 도시 거점으로 있는 오프라인 와콤스토어 매장 한정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와콤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은 와콤의 펜 및 액정 타블렛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최대 25% 할인이 적용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액세서리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대상으로는 행사 기간 내 타블렛 및 액세서리 구매 시 추가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와콤 세일 페스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고객센터 또는 와콤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와콤코리아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