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퍼가 대표 제품인 ‘글램스 부스터’를 앞세워 아시아 이너뷰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서울--(뉴스와이어)--쉐이퍼의 여성 건강식품 브랜드 글램스(대표 이윤경)의 대표 제품 ‘글램스 부스터(GLAMSS BOOSTER)’가 일본 아마존(Amazon Japan)에 공식 입점하며, K-이너뷰티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입점은 ‘글램스 부스터’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램스 부스터’는 천연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여성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1일 2정 섭취 형태의 복용 설계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 구성, 깔끔한 제형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한국 시장에서 이미 높은 재구매율과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지고 있다.
글램스는 ‘글램스 부스터’를 중심으로 여성 건강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일본 아마존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글램스 측은 글램스 부스터는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담고 있는 핵심 제품으로, 여성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이번 일본 아마존 입점은 아시아 시장 확장의 첫걸음으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 건강식품에 대한 이해도와 기준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글램스 부스터의 안정성 있는 성분 배합과 섭취 편의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램스는 ‘글램스 부스터’를 중심으로 한 여성 특화 건강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먹는 뷰티’를 넘어 여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웰니스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쉐이퍼 소개
쉐이퍼는 가슴에 가장 효과적인 자연유래 원료만을 사용하는 가슴케어 브랜드 ‘글램스’의 운영사다. 글램스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신감 있는 삶을 목표로 늘 연구하고 분석한다. 현직 여약사로 이뤄진 전문 연구팀이 논문 학술 자료를 참고해 체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글램스는 강남, 종로, 인천의 약국 78곳에 입점 완료됐으며 해외 수출로 일본, 중국,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