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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세제 ‘나에노 럭스클린’, 6월 8일 CJ온스타일 두 번째 방송 확정

5월 24일 첫 방송 조기 완판 이어 인기 행보
프리미엄 향과 강력한 세정력으로 인기몰이
진태현·박시은 부부 모델 발탁,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브랜드 가치 높여

2025-06-05 12:00 출처: 티앤케이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나에노 럭스클린’ 광고 촬영 모습

나에노 럭스클린 세탁 세제 광고 1편

고양--(뉴스와이어)--프리미엄 세탁 세제 브랜드 ‘나에노 럭스클린’이 오는 6월 8일(일) 오후 4시 CJ온스타일을 통해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5월 24일 오전 6시 첫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추가 편성이 결정된 것이다.

‘나에노 럭스클린’은 30년 이상 세제 R&D 경력을 보유한 ‘더씨엘’과 광고·브랜딩 전문 기업 ‘티앤케이’가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세정력, 안전성, 향기까지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급 세제로, 첫 방송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프랑스 향료 전문 기업 ‘BONTOUX (봉뚜)’의 프리미엄 향료를 고함량으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BONTOUX는 120년 전통의 친환경 향료 기업으로, 세계적인 향수 및 화장품 브랜드에 천연 에센셜 오일과 추출물을 공급하고 있다. ‘나에노 럭스클린’은 BONTOUX 향료를 통해 세탁 후에도 고급스럽고 은은한 잔향을 오래 유지시키며, 단순 생활용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척력 또한 뛰어나다. 6종 효소와 베이킹소다 배합으로 찌든 때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99% 이상의 탈취 효과를 갖췄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형광증백제, 유해 성분 10종을 배제한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ZERO 헹굼’ 기능으로 물 사용을 줄이고, 중성 세제로 옷감 손상도 최소화했다.

모델 선정에도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나에노 럭스클린’은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두 사람은 입양과 가족 중심의 삶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친환경 가치와 가족 중심 메시지와도 부합한다. 진정성 있는 모델링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도 힘을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3L 대용량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였고, 최대 10통까지 구성 가능한 대용량 패키지는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었다. CJ온스타일 측은 두 번째 방송에서도 한정 수량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첫 방송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씨엘 박정호 이사는 “첫 방송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두 번째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나에노 럭스클린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브랜드 메시지와 우수한 제품으로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티앤케이 소개

티앤케이는 종합 홍보대행사로 디자인, 인쇄, 기프트, 영상, 전시 사인공사 등 광고홍보와 관련된 업무를 통합 진행하는 회사다. 주요 거래처는 지자체, 군부대, 공공기관,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회사, 부동산 분양과 관련된 회사 등 다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소규모의 회사지만 오랜 기간의 업무 경험으로 다수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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