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주체적인 성장 공간으로 제안하는 아이 책상 ‘너는 가능성의 연속’ 캠페인 펼쳐
서울--(뉴스와이어)--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새로운 가능성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 ‘너는 가능성의 연속 - 아이의 세상을 만나다’를 시작한다.
데스커는 ‘아이의 세상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상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세상을 탐구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는 시작점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부모의 기대가 아닌,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스커의 관점을 담고 있다.
캠페인 기간 데스커는 아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첫걸음으로, 아이의 유형과 특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모+아이 유형 진단 테스트’를 오픈했다. 교육 컨설팅 기업 폴앤마크와 협업해 사고 진단 프로그램 4MAT을 기반으로 이번 테스트를 제작했다. 부모의 양육 성향과 아이의 탐구 유형을 각각 분석해,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고 가장 적합한 공감 솔루션과 환경을 제안한다.
이와 더불어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가지는 고민과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고,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진심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우리 아이 가능성 세미나’를 전국에서 진행한다. 세미나는 서울(11월 15일), 부산(12월 11일), 대구(12월 18일)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데스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데스커는 그동안 아이 책상은 학습을 위한 부모들의 기대를 담은 공간이었다며, 책상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시작하는 무대이며 경험하는 공간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데스커는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펼쳐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데스커는 ‘커져라! 아이의 가능성’, ‘너는 가능성의 연속’ 등 책상 그 이상의 의미와 책상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해 왔다.
데스커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멀티책상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방 관련 제품군을 중심으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데스커 네이버 쇼핑스토리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