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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우산 : 비로소 나를 이해하는 순간’ 전시 개최

개인의 감정이 모여 공동 작품으로 확장되는 참여 예술 프로젝트

2025-12-01 05:30 출처: 댕댕라탄

전시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12월 5일(금)부터 12월 17일(수)까지 서울 영등포구 아트필드갤러리 2관에서 참여형 전시 ‘감정의 우산 : 비로소 나를 이해하는 순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영등포구 지역 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 선정사업으로 영등포구의 후원을 받아, 댕댕라탄이 주최하고 기획자 강나율, 이한주 작가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문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강나율, 박만희, 박제리, 배민수, 이한주, 조형택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내면과 감정을 탐구한 작업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직접 감정택(TAG)을 매달아 완성하는 공동 작품 ‘감정의 우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감정의 우산’은 일상에서 마주하지만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안전한 공간에서 꺼내어 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안하는 전시다. 관람객은 자신의 감정을 감정택(TAG)에 기록한 뒤 우산 조형물에 걸어 작품의 일부가 된다. 우산 아래에 걸린 감정은 지키고 싶은 마음을, 우산 밖으로 떨어지는 감정은 흘려보내도 되는 마음을 상징하며, 전시 기간 누적되는 감정택(TAG)들이 하나의 시각적 기록물로 성장한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받아들이는 그 순간, 비로소 ‘나’를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시는 조용하게 전달한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감정 인터뷰 촬영, 아로마·사운드바스, 회복돌 문진 만들기 등 감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감정 기록과 대화, 감각을 활용한 사운드·향 체험, 손으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 각자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아트필드 갤러리는 2018년 개관 이후 신진 작가에서 중견 작가까지 폭넓게 소개해 온 공간이다. 유망한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며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꾸준히 돕고 있다. ‘문턱 없는 오픈형 전시 예술공간’을 지향하는 아트필드 갤러리는 휴관일 없이 운영되며,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갤러리의 철학은 이번 ‘감정의 우산’ 전시의 기획 의도와 맞닿아 있으며,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조용히 마주할 수 있는 공간적 울림을 더한다.

전시는 감정을 흘려보내고, 지켜주고, 그 사이에서 ‘나’를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에게 작은 회복과 사유의 시간을 건네게 될 것이다.

◇ 전시 안내

전시 기간 : 2025년 12월 5일(금)~12월 17일(수), 휴관 없음

관람 시간 : 평일 12:00~20:00, 주말 11:00~12:00

전시 장소 : 아트필드갤러리 2관(영등포구 도림로 131길 3)

관람 요금 : 무료

참여 작가 : 강나율, 박만희, 박제리, 배민수, 이한주, 조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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