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졸업식 ‘빛나는 너에게’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의 도시속작은학교와 마포구립청소년문화의집의 비전학교가 지난 1월 8일 마포구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졸업식 ‘빛나는 너에게’를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5명의 학생이 졸업을 맞이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비전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고3 졸업생들의 자서전 낭독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무리로는 도시속작은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 후배들의 헌정 무대 및 축시 낭독으로 이어지며 선후배 간의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서울시 문성호 의원은 “일반적인 졸업식과 다르게 낭만이 있는 한국청소년재단 대안학교의 졸업식에 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해 주시는 대안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문영민 관장은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졸업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 더 많은 힘든 시간 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곁에는 항상 여러분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진심이 담긴 격려를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축제의 장으로,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와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 청소년 행복발전소’라는 비전으로 청소년의 참여 권리, 진로 탐색과 경험, 건강한 여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교육(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