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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즈,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에 도서 4500권 기부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정서 함양 및 독서 환경 개선 위해 마련
엔라이즈 김봉기 대표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길”

2026-04-21 16:38 출처: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가 엔라이즈와 함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 나눔을 실천한다

서울--(뉴스와이어)--엔라이즈(대표 김봉기)의 피카출판사가 국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21일 엔라이즈 피카출판사로부터 도서 4500권을 기부받아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후원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양질의 도서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된 도서들은 전국의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지원센터로 배분돼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엔라이즈 김봉기 대표는 “청소년기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독서를 통해 얻는 간접 경험이 아이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대규모 도서 기부를 결정해주신 엔라이즈와 피카출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희망사과나무는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정서적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희망사과나무(www.hopeappletree.or.kr)는 국내외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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