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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 ‘엔벡스 2026’ 전시상담회 성료… 한-EU 녹색 저탄소 기술 협력 기반 확대

정책·비즈니스 포럼, 비즈니스 전시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 운영
유럽 기업 40여 개사 참가, 피칭 세션 및 현장 비즈니스 미팅 통해 기술 교류와 협력 논의 활발히 전개

2026-05-26 10:16 출처: EU 비즈니스 허브

EU 비즈니스 허브 - ENVEX 2026 비즈니스 전시회 현장(사진 출처: EU Business Hub)

서울--(뉴스와이어)--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이 지난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EU 비즈니스 허브 - 엔벡스 2026(EU Business Hub @ ENVEX 2026)’ 전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정책·비즈니스 포럼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중 ‘엔벡스 2026(ENVEX 2026)’ 내 EU 파빌리온 운영 및 현장 비즈니스 매칭, 이후 네트워킹 리셉션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5월 19일(화)에는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과 한-EU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EU-Korea Green Partnership Programme)의 공동 주관으로 ‘EU 클린테크: 미래 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다(EU Clean Tech - Driving tomorrow’s industrial competitiveness)’를 주제로 한 ‘EU-한 청정에너지 기술 포럼’이 개최됐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DG GROW), 주한 EU 대표부, EU 회원국 대사관의 고위급 관계자를 비롯해 유럽 기업 및 한국 산업·학계·정부 주요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을 산업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해당 분야에서 EU와 한국 기관 간 협력 기회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본 포럼은 비즈니스 전시에 앞서 EU와 한국의 정책 방향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고, 주요 이해관계자 간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정에너지 기술 동향과 한-EU 협력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간의 연계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녹색 저탄소 기술 분야 비즈니스 전시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전시회인 ‘엔벡스 2026’ 내에 파빌리온 형태로 운영됐다. EU 파빌리온에는 수처리 솔루션, 청정에너지 기술, 에너지 시스템, 환경 모니터링 및 분석 장비, 환경·기후 완화 솔루션 등 녹색 저탄소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40여 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5월 21일(목) 오후에는 EU 파빌리온 인근에서 참여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소개하는 피칭 세션(Pitching Session)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이해를 높였다.

본 포럼은 비즈니스 전시에 앞서 EU와 한국의 정책 방향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고, 주요 이해관계자 간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정에너지 기술 동향과 한-EU 협력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간의 연계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전시 기간 국내 유관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은 유럽의 선진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지원했다.

또한 5월 20일(수) 저녁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에서는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와 유럽 및 한국의 기업·산업 협회·투자사 관계자를 포함한 주요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글로벌 녹색 저탄소 기술 산업의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EU 비즈니스 허브 - ENVEX 2026’을 통해 정책 공유, 기술 교류,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크 구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며 한·EU 간 녹색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양측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기 전시상담회인 ‘EU 비즈니스 허브 - KES 2026’은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분야는 AI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전자·지능형 기술이다. ‘KES 2026(한국전자전)’ 내 EU 파빌리온에서 유럽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EU 비즈니스 허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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