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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AI 기반 ‘천안 청소년 도시재생 챌린지’ 성료… 지역현안 해결 리빙랩 구현

2026-08-14 18:11 출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지난 13일 천안시 타운홀에서 열린 ‘천안 청소년 도시재생 챌린지’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마친 후, 참가 학생들과 주최 측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뉴스와이어)--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오형석)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천안 청소년 도시재생 챌린지’가 지난 13일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고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천안시 타운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순히 도시의 문제를 인식하는 것을 넘어, 생성형 AI와 코딩(Python, 아두이노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지역현안을 기획하고 웹앱이나 하드웨어 형태의 시제품(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리빙랩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총 6회차의 교육 기간 동안 천안의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페르소나 분석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솔루션을 기획했다. 이후 핵심 기능(MVP)을 설계하고, AI와 코딩을 접목해 웹앱 및 하드웨어 시제품을 직접 제작 및 보완하는 전 과정을 거치며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발전시켰다.

13일 열린 최종 심사 결과, 대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장상)의 영예는 저층 주거지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탁월하게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 '빈 칸 팀’이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장상)은 ‘빛나길 팀’ △우수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장상)은 ‘핸섬보이즈 팀’ △로컬임팩트상(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상)은 ‘건영아 잘하자팀’ △이노베이션상(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상)은 ‘조각들 팀’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오형석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천안의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AI와 같은 미래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천안시도시재생 사업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웹앱 및 하드웨어 시제품 결과물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 전시되어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유될 예정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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