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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산, 한국 젊은이들의 ‘인생 영화’ 리스트에 새로운 해답지로 부각되다

2026-09-18 13:06 출처: 황산관광개발 (상하이증권거래소 600054)

황산의 ‘Movie of Your Life’ 테마의 여행 코스가 출시되며 한국 여행객을 위한 새로운 시네마틱 여행지를 제안한다(제공=황산관광개발)

황산, 중국--(뉴스와이어)--여행 중 ‘인생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순간을 찾아 나서는 한국의 젊은 여행객들에게 중국 황산(黄山)이 새로운 영감의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황산은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에 동시에 등재된 곳일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꼭 가봐야 할 52곳’ 가운데 하나로도 소개된 바 있다.

황산시는 중국 안후이성 남부에 위치한다. 상하이에서는 고속철도로 약 2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고, 베이징과 홍콩에서는 직항편으로 약 2시간이 걸려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10월부터 황산과 한국을 잇는 전세기 노선이 운항될 예정이다. 인천-황산 노선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부산-황산 노선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운항한다. 황산은 기송(奇松), 괴석(怪石), 운해(云海), 온천, 설경 등 이른바 ‘5대 절경’으로 유명하며, 동양 미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풍경으로 꼽힌다.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와 수준 높은 호텔, 후이저우(徽州)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은 등산 여행을 한층 편안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산 아래에는 시디(西递), 훙춘(宏村) 등 고촌락과 8000여 곳의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지역 전체가 마치 ‘지붕 없는 박물관’처럼 펼쳐진다. 후이묵(徽墨), 전지(剪纸·종이 오리기), 어등(鱼灯) 야간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무형문화유산 체험도 여행에 특별한 이야기를 더한다.

황산은 한국의 젊은 여행객을 위해 새롭게 ‘인생 영화 촬영지’ 테마 여행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산수 풍경, 고촌락, 무형문화유산, 전통 시장 등 다양한 장면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천 일정으로는 3박 4일 코스인 ‘동양의 미학, 꿈결 같은 풍경(东方美学, 梦幻画境)’과 ‘비경의 숲, 깊은 곳을 찾아서(秘境森处, 寻幽探奇)’, 4박 5일 코스인 ‘따스한 바람과 가벼운 구름, 나를 치유하는 시간(风暖云轻, 自愈有时)’과 ‘천년의 문화, 동양의 정취(千年文化, 东方风韵)’가 있다. 코스에 따라 황산 등반, 고촌락 방문, 어등 야간 퍼레이드와 후이저우 전통 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산 정상 호텔이나 개성 있는 현지 숙소에 머물고 정통 후이저우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황산관광개발은 황산의 세계, 세계의 황산에서 나만의 ‘인생 영화’를 시작해 보길 바란다며, 산과 강, 오래된 마을의 풍경이 청춘의 기억 속 가장 아름다운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산관광개발 소개

황산관광개발(Huangshan Tourism Development Co., Ltd.)은 1996년 11월 18일 설립됐으며, 황산 풍경명승구(Mount Huangshan Scenic Area)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상장 관광기업이다. 회사는 다양한 관광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비교적 이른 시기에 증시에 상장한 점을 바탕으로 ‘중국 대표 상장 관광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규모 종합 상장 관광기업인 회사는 현재 4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총자산은 50억위안에 달한다. 현재 회사는 관광명소, 케이블카, 호텔, 여행사, 후이저우 요리(Huizhou Cuisine) 등 5개 핵심 경쟁력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관광과 소도시 프로젝트, 신유통(New Retail), 공급망 등 신사업 분야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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