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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첫날 1만5000대 돌파

2026-10-22 10:58 출처: 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이 계약 개시 첫날 1만5000대를 돌파하며 역대 투싼 최다 계약 기록을 새로 썼다.

현대차는 대표 준중형 SUV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5045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842대를 넘어선 기록으로, 6년 만에 선보인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SUV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계약 첫날부터 1만5000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하며 현대차 대표 준중형 SUV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 올 뉴 투싼의 초기 흥행은 강인한 디자인과 한층 넓어진 공간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 안전·편의 사양, 디지털 경험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본 트림부터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기본화하고 상위 트림은 첨단 사양을 대폭 강화해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고급 사양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을 한 점도 초기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상품성 강화는 계약 현황에도 반영돼 기본 트림과 최상위 트림 선택 비중이 모두 확대됐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선호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 선택 비중은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44%로 가장 높았으며, 기본 트림인 H-Pick은 33%, 중간 트림인 익스클루시브가 22%, 익스클루시브를 기반으로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XRT 트림이 1%를 기록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 선택 비중이 기존 29%에서 44%로 대폭 상승한 것은 준중형 SUV에서도 첨단 사양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중시하는 고객 수요를 보여준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17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최신 사양이 기본 적용돼 한층 편리하고 여유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 트림 선택 비중이 높아진 것은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기본화해 구매 가치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플레오스 커넥트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해 구매 이후에도 진화하는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고객 관심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며, 오픈형 앱 마켓을 통해 취향과 필요에 맞춰 차량 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구매 매력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는 물론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 제동 △9개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기본화하고 △투명뷰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워크 어웨이 락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도 고객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파워트레인별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선택 비중이 기존 투싼의 48%에서 55%로 상승하며 가솔린 모델을 넘어섰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 요인으로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출력과 연비를 함께 높임으로써 여유로운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꼽힌다.

또한 가솔린 모델은 대용량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 출력을 13마력 높이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는 등 한층 경쾌한 주행 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한 점이 고객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은 강인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성을 바탕으로 기본 트림부터 높은 상품성을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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