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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푸드랩, 카페 디저트 11월 출고 두 해 연속 최저… 12월 13~19% 반등

전국 2000곳 이상 거래처 2개년 월별 출고 물량 비교, 11월 최하위 → 12월 두 해 모두 증가
‘11월 실적만 보고 12월 발주 줄이면 반등 구간 놓칠 수 있어’

2026-11-02 14:08 출처: 마고푸드랩

마고푸드랩이 자체 R&D로 개발·생산하는 다양한 카페 디저트 라인업

서울--(뉴스와이어)--전국 카페에 케이크·디저트를 냉동 완제품으로 납품하는 B2B 디저트 제조사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이 전국 2000곳 이상 거래처(카페·호텔·프랜차이즈 등)의 최근 2개년 월별 출고 물량을 분석한 결과, 11월이 두 해 연속 연중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데이터에서 12월 물량은 두 해 모두 11월보다 늘어 반등 흐름이 일치했다.

분석 결과(월별 출고 물량 순위 기준), 11월은 2024년 11월~2025년 10월 12개월 중 12위, 2025년 11월~2026년 9월 11개월 중 11위로 두 구간 모두 최하위였다. 반면 12월 물량은 11월 대비 2024년 +13%, 2025년 +19% 증가했다. 12월의 월별 순위는 각각 9위, 6위로, 최성수기는 아니지만 두 해 모두 11월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계절 통념과 다른 점도 확인됐다. 흔히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철 8월은 두 해 모두 3위, 9월은 각각 4위와 2위로 상위권이었다. 연중 1위는 두 해 모두 4월이었다. 회사 측은 ‘더워서 안 팔린다’, ‘추워서 안 팔린다’는 말이 현장에서 근거 없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월별 실제 출고 데이터를 기준으로 발주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고푸드랩 황세원 대표는 “11월은 카페 사장님들이 한 해를 접을지 고민하는 시기지만, 저희 출고 데이터로는 11월이 바닥이고 12월은 두 해 모두 올라갔다. 11월 숫자만 보고 12월 물량을 줄이면 가장 아까운 판매 기회를 놓치게 된다”며 “11월 중순까지 12월 물량 규모만 미리 알려줘도 생산 일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국 콜드체인 납품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마고푸드랩의 제품은 전 품목 냉동 완제품으로, 미리 입고해 보관했다가 필요한 만큼만 해동해 판매할 수 있어 12월 초 배송 집중과 재고 폐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회사는 2012년부터 HACCP 인증 자체 제조시설과 내부 R&D를 갖추고 케이크·파운드케이크·티라미수·베이글·냉동생지·미트파이 등 디저트 전 카테고리를 직접 제조해 전국에 냉동 콜드체인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번 분석의 월별 순위표와 상세 해설은 마고푸드랩 공식 블로그 칼럼 ‘11월은 연중 바닥입니다 - 그래서 여기서 접으면 안 됩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용한 수치는 마고푸드랩 자사 출고 데이터며 업계 전체를 대표하지 않는다.

마고푸드랩 소개

마고푸드랩은 케이크·구움과자·냉동생지의 핵심 라인을 직접 생산하는 HACCP 인증 B2B 디저트 제조기업이다. 전국 약 2000곳의 카페·프랜차이즈·호텔에 냉동 콜드체인으로 조각 단위 소량·다품종 납품하며, 제빵 인력 없이 해동·진열만으로 판매 가능한 완제품과 냉동생지를 공급한다. 자체 R&D와 4단계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카페·브랜드의 자체 브랜드(PB)·주문자 생산(OEM) 개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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