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제이원랩, 생체정보 없이 근무지 확인하는 근태관리 서비스 ‘체크리’ 오픈베타 출시

직원이 직접 기록하고 출퇴근 시점에만 확인… 상시 위치 추적·생체정보 수집 없어
전용 단말기 설치 불필요… 외근·출장·현장 등 근무지가 바뀌는 근무 형태 지원
안드로이드·iOS 동시 출시, 초기 파트너 선정 기업에 커스텀 플랜 60일 무료

2026-09-02 08:00 출처: 제이원랩

제이원랩이 오픈베타를 시작한 근태관리 서비스 ‘체크리(Check-ly)’. 출퇴근 시점에 GPS와 등록된 근무지의 Wi-Fi 신호를 확인해 근무지 여부를 판정하며, 지문이나 얼굴 등 생체정보는 수집하지 않는다. 왼쪽부터 현장 출근 인증 화면, 근무지 Wi-Fi 등록 화면, 팀 근무 현황 관리 화면

안양--(뉴스와이어)--제이원랩(대표 윤재원)은 위치 기반 근태관리 서비스 ‘체크리(Check-ly)’의 오픈베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웹 관리자 도구와 함께 제공된다.

근태관리 서비스는 이미 여러 제품이 나와 있다. 다만 고정된 사무실 근무를 기준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아 근무지가 자주 바뀌는 조직에서는 활용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출퇴근 확인을 위해 근무지마다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거나 지문·얼굴 등 생체정보를 등록하는 방식도 널리 쓰인다.

체크리는 이 두 가지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

직원이 직접 기록하고, 출퇴근 시점에만 확인한다

체크리의 출퇴근은 사용자가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화면을 아래로 당겨 직접 조작하는 방식이다. 자동 감지에 의한 의도하지 않은 기록을 방지하고, 근로자가 자신의 기록을 인지한 상태에서 남기도록 했다.

위치 확인은 출퇴근 시점에만 이뤄지며 상시 추적은 하지 않는다. 지문이나 얼굴 정보도 수집하지 않는다. 개인정보 보호법상 생체인식정보는 민감정보로 분류돼 별도 동의와 강화된 안전조치가 요구되며, 유출될 경우 재발급이 불가능하다. 체크리는 근무지 신호만으로 출퇴근을 확인해 사업장이 민감정보를 보유하지 않고도 근태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이원랩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제989호)를 완료했다.

근무지별로 설정한 신호로 확인

체크리는 출퇴근 시점에 GPS 위치와 등록된 근무지의 Wi-Fi 신호 등 근무지별로 설정된 신호를 확인해 근무지 여부를 판정한다. 실내와 실외 환경에 따라 어떤 신호를 활용할지 근무지마다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신호가 확인되지 않는 기록은 별도로 표시돼 관리자가 확인할 수 있다. 인증 기록은 출퇴근 시점에 함께 보관돼 필요할 때 확인할 수 있다.

전용 단말기 없이 근무지 등록만으로 운영

기존 위치 기반 근태 시스템 중에는 근무지마다 비콘이나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는 방식이 있다. 이 경우 현장이 늘어날 때마다 장비를 추가로 설치해야 하고, 배터리 교체와 고장 대응 등 유지보수 비용이 계속 발생한다.

체크리는 사업장이 이미 사용하는 Wi-Fi 신호를 근무지 확인 신호로 활용해 별도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다. 근무지 등록은 관리자 화면에서 위치와 허용 Wi-Fi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장이 추가돼도 설치 작업 없이 등록만으로 운영할 수 있다.

외근·출장·현장 등 근무지가 고정되지 않은 형태 지원

체크리는 근무 장소가 바뀌는 조직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출장지와 외근 현장을 근무지로 등록하면 해당 장소에서도 설정된 신호로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 기록한다. 근무 시간만 기록되는 방식과 달리 근무지 확인 기록이 함께 남는다.

하루에 여러 번 출퇴근하거나 다른 근무지에서 퇴근하는 경우도 처리된다. 근무 중 다른 근무지가 확인되면 이동근무로 전환할 수 있으며, 출퇴근·외근·이동근무는 인증 신호와 사용자 조작을 함께 반영해 구분된다.

여러 사업장을 하나의 계정으로 관리

관리자 화면에서는 팀 전체 출근 현황과 근무지별 인원 분포를 확인할 수 있고, 근태 변경과 휴가, 근무지 추가 요청이 하나의 승인 흐름으로 모인다. 역할에 따라 데이터 범위와 승인 권한을 다르게 부여할 수 있다.

하나의 계정으로 소속 팀을 전환하며 관리하는 멀티테넌트 구조를 지원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나 여러 조직에 소속된 근무자도 앱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를 제공한다.

초기 파트너 프로그램 운영

제이원랩은 오픈베타 기간 동안 초기 파트너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커스텀 플랜이 60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소규모 팀은 별도의 결제 수단 등록 없이 2인까지 무료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윤재원 제이원랩 대표는 “현장이 여러 곳인 조직일수록 출퇴근 확인이 어렵지만, 그렇다고 현장마다 장비를 설치하거나 직원의 지문을 모아 보관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필요는 없다”며 “직원이 직접 기록하고 출퇴근 시점에만 확인하는 방식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근태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체크리가 증명하려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체크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heck-l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원랩 개요

· 회사명: 제이원랩 주식회사(Jone Labs Inc.)

· 대표: 윤재원

· 설립: 2025년 3월

· 소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 사업: 근태관리 서비스 ‘체크리(Check-ly)’ 개발·운영

· 보유: 벤처기업 인증(제20251223030084호),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제989호), 소프트웨어사업자 신고, 상표 등록(체크리·Check-ly, 제42류), 근무 상태 판단 관련 특허 2건 출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